잘난놈,미친놈,웃긴놈 - 탈락한 콘티 한개... 공부하세요 병시나.

잠수라고 해놓은게 도대체 언젠데 정말 전 답이 없네요 어휴.
근데 잠은오지 이 빌어먹을 것들은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지해서 결국 현실도피합니다.

지금 타블렛을 봉해놔서 새로운건 못그리겠고 이번 엔솔 원고중에서 4컷만화중 탈락한 콘티 한개나 한번 올려봅니다.
미리 경고: 매우 재미없음

잘린이유: 재미없다.
잘린이유2: 재미없다. 근데 저님들은 누구?
잘린이유3: 재미없다. 게다가 뭐 이리 글씨가 많아.

네 완전 날리고 장난 아니죠? 콘티라서 그렇습니다. 아니 제 그림이 사실 좀 드럽습니다. 글씨도 개판이죠? 좀 악필입니다. 이해해주세요. 글씨 못 읽겠죠? 읽을 필요 없어서 그렇습니다. 뭐 5장에 넣을 4컷들 다들 지금보면 볼수록 재미없지만 얜 쫌 많이 재미없어서 그냥 뺐습니다. 그외에 뺀거 몇개는 되는데 사실 5장 들어갈 것들도 괜찮은지 몰라... 아무튼 이걸 합해서 만길이랑 할매는 안나오네요. 어찌보면 다행이에요. 제 만화에 나온다는건 다들 심하게 망가진다는 뜻이니까... 쌍칼좋아하는 사람들 미안해요. 쌍칼은 나와요/ㅌㅌ 그밖에 언제나 그렇듯이 호구도원 찌질창이 다 나옵니다. 으하하하핫. 태구는 너무 당연한거고..
...사람들 이거보고 안사는 거 아냐?


아무튼 요즘 공부하느라 그리지도 못한 태구씨.

할게요. 

그나저나 요즘 너무 놈놈놈 관련 그림만 올렸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문득 개에 대해서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오랫만에 리젠트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이쁜놈

......알았어 한다니깐.............

저거 엄마가 손에 과자들고 있는 모습 찍은건데 저 글씨 박아넣으니까 엄청나게 적절하네요. 공개사진 이걸로 바꿀까..

시험끝나면 다 불살라 버릴 것들. 배우는게 재미있는거랑 메리포핀스의 노래중 [세상에서 가장 긴 단어]라는 노래에 충분히 추가할수 있을 정도의 긴 주문같은 리스트를 외우는건 다른겁니다. 아니 그전에 내가 한국사전에 저것들이 있어달라고 부탁도 안해요. 제발 최소한 위키피디아 정도에 나와있는 것들을 달라는거라는거죠... 으어아우에으.

.....그리고 답없는 이 덕후는 이만 다시 공부하러 갑니다.

by choi | 2008/08/05 02:06 | ........nom,nom,nom | 트랙백 | 덧글(16)

<놈놈놈 엔솔로지>★대량확보★ 수량조사중입니다.

http://nom123.lil.to

2008 개봉작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패러디 만화 엔솔로지
'놈솔로지
대량확보'


책 제목

놈솔로지대량확보

가격

미정

사양

 B5 / p106 / 컬러표지 / 흑백원고

개인원고분량

5p

참가인원

20인


홈만든이/주최자: 개물 유로님


하루 밤 병원에서 보내고 오늘 방금 병원검사서 퇴원하고 집에 돌아오니 벌써 이게 떠있대요.
이런 괴물 유로님.... 맡씨도 표지를 다 끝내놓았더라고요. 이런 괴물들....젭라 한강으로 좀 돌아가주세요 네?

아무튼 여러분 수량조사중입니다. 부디 좀 관심과 자비를 보여주세요...(굽신굽신)
...내 평생 회지는 커녕 원고의 원자도 못볼줄 알았는데, 처음으로 참여하는게 저런 거대한 프로잭트라니....orz 다시한번 뽑아주신 유로님께 큰절을 올립니다. 참고로 전 그냥 100프로 개그로 나갑니다. 커플링따위 없습니다. 그릴 능력이 안됩니다. 처음엔 좀 파볼까도 생각해보았지만 참가자분들 보고 그냥 저질개그 4컷만화로 다섯페이지 다 채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쌈바!
.......후우 문제는 코믹당일날 한국뜨는저.... 내 처음원고를 보지도 못하고 갑니다. 으하하하핫 내 인생.


아무튼 저 말고 정말 주옥같은 19분의 원고가 기다리고 있으니 관심 좀 던져주시면 제가 사랑해드립니다. 자 여러분 컴온!!!





..................근데 문제는 저 기말끝날때까지 원고는 손도 못댄다는거.... 으어어엉



[+] 이 포스팅은 한동안 상위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다시 잠수...............................orz

by choi | 2008/08/03 23:58 | ........nom,nom,nom | 트랙백

로웰님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문득 오늘 볼일이 있어서 잠수탄다고 한 이글루에 왔는데 이런 덧글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잠수인데도 불구하고 이 글을 써봅니다.

아니 좋게 봐주시는건 감사한데요... 허락도 받지않고 그냥 [퍼갑니다]만 남겨진 글을 보고 조금 당황했습니다.
이건 뭐 싸이도 아니고.. 뭐 별거 있겠냐만은 그래도 최소한 어느 카페인지 주소는 써놓고 가시는게 예의 아닌가요?
놈놈놈 카페가 지금 단 한개인지 아니면 몇십갠지 모르는 상황에서 제가 따로 카페를 찾을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리고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딱히 저 리플뿐만이 아니라 요즘 제가 놈놈놈에 버닝하고 나서 가끔 저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올려져 있던 제 블로그 주소라던가 그림, 글을 발견해서입니다.

물론 저야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고 같이 공유하고 싶다는 말씀은 정말이지 황송스럽습니다(굽신굽신) 많은 분들이 비슷한 취향을 공유하시고, 제가 그리고 생각한걸 재밌어해주신다는 것 자체만으로 고마운걸 넘어서서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호감을 표현해주시고, 초마이너 블로그가 어느순간 많은 분들의 방문을 받게되어서 저도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더욱 불타올라서 열심히 낙서를 끄적이고 좋아했습니다. 그걸 또 좋아해주시는 분들껜 고마웠습니다.

하지만요, 그래도 요즘 올라오던 놈놈놈 포스팅들을 지극히 개인적이고, 망상적이며, 저퀄낙서로 가득 차 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굉장히 개인적인 글들이 저도 모르는 곳에 떡하니 올려져 있으면 이건 당혹스러운걸 넘어가서.. 네 솔직하게 말할게요. 부끄러워요!!! 솔직히 진짜 제 그림이 뭐가 있겠습니까. 다들 정말 낙서로 끄적인것들이라 시간도 딱히 들이지 않았고요. 그래서 더더욱 부끄럽습니다.

이런 부끄러운 감상이나 팬아트, 낙서들을 좋아해주신 분들, 아니면 취향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신 분들께서는 가끔 글에 대한 트랙백을 거시거나 링크를 걸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관심들에 전 진짜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대부분 미리 말씀을 해주시고 가셨다는 거에요. 그래서 아아, 내 글이 이런데 올라갔구나, 어떤분이 링크했구나, 를 최소한 확인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전혀 말씀도 없었는데 남의 블로그나 홈페이지, 카페, 커뮷같은데 문득 제 블로그 주소가 글이나 그림이걸려 있는걸 보면 순간 당황스럽습니다. 창피하다구요 ㅠㅠ 이런 부족하고 부끄러운 것들을 즐겁게 공유해주시는 분들께는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다들 좋게 써주시고 호감을 표현해시며 출처라던가를 분명하게 밝혀주셨어요.
...하지만 이걸 다른데 퍼뜨릴때에는 좀 미리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최소한 주인장도 [아아, 어떤 분이 좋게 봐주셨구나]라고 미리 알수 있지 않습니까. 문득 돌아다니다가 제 블로그 주소나 그림이 걸려있는걸 보고 [흐억! 왜 내 블로그 주소가 여기 올려있는거야?]하고 놀라게 되기 마련이에요 (참고로 이글루 리퍼러는 매일 확인합니다. 그리고 처음보는 주소가 있으면 눌러보기 마련이죠. 근데 그런데 분득 제 글이나 블로그 주소가 올라와있는걸 많이 보았어요.. 그중 가장 식겁한건 이병헌 팬홈피에 올려진 제 그림과 주소였습니다 뜨헉) 물론 제가 본것들은 다들 좋게들 평해주신거였지만, 그래도 전에 들은 내용없이 문득 제 블로그 주소를 보게되면 처음엔 놀라기 마련입니다. 전 소심한 마이너 블로거입니다. 남들에게 알려지는게 익숙하지 않아요...!

차라리 맹인안내견 포스팅이 말도 없이 어딘가 퍼져있으면 (그것도 사실 조금은 미묘하지만) 그렇게까지는 신경이 쓰이지 않을거에요. 왜냐하면 그건 정말 남들이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쓴 글들이고, 그게 퍼진다면 저로써는 정말이지 감사할 수 밖에 없지요. 허나 이렇게 개인적인 글들이 제가 모르는 어딘가에 올려지면 조금 당황하게 되고 창피해져요. 물론 어떤분들이 [퍼가도 될까요?]할때 [안되거든여] 따위의 말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뭐가 잘났다고 그런 소리를 합니까! 오히려 [이런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신]모드일 뿐이죠. 하지만 그래도 퍼가는 사람에 대한 어느정도의 프로필이라던가, 퍼가는 곳에 대한 어느정도의 정보는 있어야 제 부끄러운 망상이 공개되는것에 대해서 마음이 편하답니다.

게다가 오늘 문득 들어갔던 놈놈놈 동맹도 여러가지 곤란을 겪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더욱 기분이 그렇습니다. 같이 공유하고 즐기는건 좋지요. 감사한일이고 그것이 저와 다른이들의 버닝하는 원동력이 될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게 봐주시고 좋은 의도에서 그러셨다고해도 일단 어느정도 사람의 입장을 조금은 생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르지만 전 이쪽(특히 그림)에 있어서는 많이 소심한지라 덜컥덜컥 놀래버려요. 그냥 소심한놈 놀래키지만 말아주세요.

지금 딱히 로월님이라던가 다른분들을 원망하는 글이 아니니 너무 불편해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로웰님, 어떤 카페에 이것들을 퍼가셨는지는 확실하게 비공개리플이던 뭐든간에 글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제가 위에 써놓은것처럼 따로 말안하고 주소나 그림을 가져가신 분들도 지금 이 기회에 말씀해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콘티 다 짰습니다. 처음엔 몇장은 4컷하고 몇장은 따로 그려볼까 했다가 같이 하시는분들 보고 그냥 깔끔하게 마음을 접었습니다. 그냥 난 무조건 SD 4컷저질개그로 가는거야!!!ㅠㅠㅠㅠ 근데 이거 진짜 그렸다가 안티로 몰릴거같은 불안한 기분... 여러분 전 안티가 아니에요. 믿어주세요.

[+]콘티 짜느라 놈놈놈 3차 결국 찍었습니다. ...세상에 내 살면서 이런날이 올줄 몰랐어.
이게 예전부터 생각해둔건 있었는데 좀 애매한것도 있고 아무래도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3차 학교끝나고 혼자 보러갈 생각으로 예매했었거든요. 하지만 그 날 아침에 차에 치이고(반짝) 돈 날린다음, 다음날 결국 사람들의 우려를 완벽하게 밟아버린 겁나 멀쩡해진 몸으로 내 6주계절학기 처음으로 수업빠지고 강남까지가서 혼자 3차찍고 원고에 필요한걸 구입했습니다. ....좀 미친듯. 하지만 덕분에 콘티를 무사히 끝냈습니다. 만세.

[+] 위에도 써놓았지만 차에 치이고도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주물러보시고 좀 보시더니 안심한표정으로 (그리고 약간은질린 얼굴로) "...병원은 안가도 되겠다."

.............이번 금요일날부터 일욜까지 병원에 무슨 검사받으러 입원하는데(차에 치인것과는 전혀 별개의 것) 그때 엑스레이 찍을까? 라고 물어보자 바로 깔끔하게 [찍을 필요도 없다. 너무 멀쩡해]라고 말씀하시는 아버지. 오오.. 뭔가 방치되는 기분이지만 의사가 괜찮다고 하는데 뭐라고 합니까. 약간 욱씬거리는데 파스붙이고 자니까 싹 낫습니다. 다른데도 그냥 약간의 근육통 있는거 빼고는 이상없습니다. ....나 전에 망가진 자전거 30분 땡볕아래에서 끌고 갔다고 몸살걸려 누웠던 저질몸인데 왜 또 이런 사고들에는 이렇게 멀쩡한걸까요. 응? 이제 슬슬 학교 돌아갈 때가 되서 그런걸까요. 아무튼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침에 학교가기전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근데 투표율 15%라네요. 생각보다 많이 저조합니다. 저도 사실 누구 찍어야 할지 참 난감은 했지만 그래도 중요한거 아닌가요? 시위보다도 사실 투표한장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다시 잠수탑니다.. 연락은 choda@rhodes.edu 로 이메일 보내주시거나 엠에센에 쪽지 남겨주세요. 그리고 나이힐님.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날 잠시 나갔다오니 컴이 완전 미쳐있어서 도저히 로그인을 다시 할수가 없었어요.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ㅠㅠㅠㅠ 그리고 보내주신것들... 정말 주옥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그날 뵈어서 저의 애정을 마음껏 퍼드릴게요, 기대하세요.

[+]리리플들은 잠수 끝나고와서 달게요. 죄송합니다.

by choi | 2008/07/31 00:33 | ........nom,nom,nom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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