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도리 짝짝짝





<ani> 추억의 꾸러기수비대 어른의 눈으로 본 1~3화 감상들.

::1우울해서 보기 시작한 꾸러기 수비대

유학생활이라면 이제 질릴 정도로 오래 해왔기에 home sick이라는 단어는 머릿속에서 잃어 버린지 오래지만 그래도 언제나 집을 떠나기 2주전부터는 참 기분이 멜랑꼴리해지고 울적해지더군요. 그래서 한동안 포스팅도 뜸 했고 오늘 새벽의 저 뜬금없는 포스팅도 그런 맥락에서 올라오는 식들이지요. 특히 이번 여름처럼 네팔 봉사다녀온거 말곤 거의 한거 없는 아쉬운 여름방학일수록 더더욱 슬럼프가 심해집니다. 그래서 울적함을 달래기 위해 게임도 해보고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었는데 제가 틈틈히 들리는 분의 블로그에서 꾸러기수비대에 대한 글을 보게 되어서 그 오래된 애니를 찾아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유레카! 기분이 많이 나아졌구나!! 게다가 슬럼프도 풀려서 오랫만에 타블렛도 잡고 한 화 볼때마다 감상 짤방도 하나씩 그려보고 있습니다. (제갈량민님 리퀘는 이제 슬럼프가 풀린 관계로 최대한 빨리 그려드릴게요!)


::2 1화부터 3화까지의 어른의 시각으로 본 감상

누르면 펼쳐집니다. 혹시라도 "내 어릴적 동심을 깨고 싶지 않아!"하시는 분들은 안누르셔도 됩니다:D


제 1화 - 이런 모험이 어딨어~?

        부제: 참 부려먹기 쉬운 우리 동물친구들과 대장 오로라 공주님.

평화로운 몽환(원더랜드)의 어느날. 잘들 놀고 있는 동물친구들은 갑자기 공주님이 부르더니 세계가 위험에 처했대요. 그리고 이 12마리를 에토레인저(꾸러기 수비대)로 칭하며 수호신이라며 그들이 직접 동화의 세계에 뛰어들어가서 세계를 구해야 한댑니다. 어쩌겠어요? 닥치고 출발합니다. 정신없는 와중에 왠 눈깔 기계가 튀어나와서 얘네들은 모모타로우라는 동화세계에서 악당을 찾아내고 없애고 정화시키래요. 근데 또 그 세계에는 이틀밖에 못 있으니까 알아서 잘 하래요. 그러더니 12마리중에서 또 5마리를 무작위로 선출해서 부가설명도 없이 모모타로우의 세계에 던져버립니다. 정신차려보니 왠 우주선안에서 죽기 직전. 이건 뭥미?

그래도 그들의 세계와 공주님 말씀을 듣는다는 착한 동물친구들 답게 이런 어이없는 상황에 대해 불평따위 하지 않고 열심히 적들과 싸웁니다. 과연 "어른이 뭘 시키면 그냥 닥치고 해"라는 교훈을 담고 있는 어린이용 애니답습니다.

...왠지 이렇게 시니컬하게 쓰고 있자니 나 어릴적에 봤을때와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껄껄껄.
아무튼 마냥 신난 몽쿠(몽치)와 바쿠마루(똘이)는 뭐 그렇다치고 어렸을땐 눈에 들어오지 않던 포치로(강다리)가 생각보다 멋져서 두근두근. 근데 포치로가 쓰는 뼈다귀 모양의 봉은 쭉쭉 늘어나는게 꼭 여의봉같아서 처음엔 왜 얘가 몽쿠 무기를 들고 있지? 하고 궁금해 하기도 했덥니다. 개와 원숭이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처음부터 원숭이랑 개가 같이 보내져서 처음부터 툭탁거릴 줄 알았는데, 이 에피소드에선 별로 툭탁거리진 않더군요. 하긴 뭐가 뭔지 모르는 상태에서 죽기 일보 직전인데 싸울 여력은 없없겠죠 낄낄.

제 2화 - 쓰러뜨려라 사령몬스터

        부제: 아주 간지가 철철 흘러 넘치던 두 수컷들.

1화에 연결되는 모모타로우 세계에서의 스토리. 이제서야 무기와 몬스터를 물리치는 방법등을 가르켜주는 참 친절한 키린더군 (눈깔 기계). 다시 말하지만 이 다섯마리의 선발 대원들이 제일 고생이 많은 듯 해요. 그래도 착한 동물친구들은 하란대로 착실하게 일을 끝내고 모모타로우 세계를 구합니다. 만세 만세.

그나저나 이 에피소드는 정말 뒤에 소환된 가오(호치)랑 호르스(떵이)밖에 기억이 안납니다. 둘 다 왤케 멋짐!? 무엇보다 저 어리버리한 호르스가 붉은색을 보면 투소로 변한다는 것과 가오는 선글라스 끼면 호랑이로 변신하는 설정이라는걸 이번에야 알았네요. 근데 진짜 얘네들 변신할때 간지가 철철철 흐릅니다, 아주 그냥 멋져부려! 각 캐릭터들마다 싸우는거나 능력들이 다른 것들이 요즘 애니나 만화의 왠만한 설정들보다도 훨씬 근사한듯 합니다, 그려. 그렇게 그렇게 멋졌다면서 왜 2화 감상은 흑백으로 그렸냐고 물으신다면 전 그저 1화 감상 짤방 그림 그리고 지쳐버려서라고 대답하지요.

제 3화 - 0시5분의 신데렐라

        부제: 팬티에 발정난 짐승들이여, 그대들의 이름 바로 수컷

스후레(미미) 주인공의 에피소드. 한번도 사랑을 해본적 없는 스후레는 신데렐라 세계에 들어가서 단 한눈에 왠 청년이랑 눈이 맞아 진실된 사랑에... 빠졌대요. 헐! 그리고 맨 마지막에 스후레가 떠날때 그 청년이랑 헤어지는 장면은 꼭 100년동안 사랑한 커플이 이별하는 줄 알았지 뭡니까. 아니 이틀동안 딱 두번만나고 대화도 함해서 2분이상 해본 적이 없는 애들치곤 너무 애틋했다~ 이 말이지.

아무튼 이 에피소드도 다 보고 난 후 기억나는거라곤 동화 세계로 이동할때 스후레 팬티 보이는거 보고 신난 수컷놈들. 아니 어린이용 애니에서 왜들 이래! 하여간 수컷들은 짐승이래더니... 쯧쯧쯧.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에피소드 보면서 쇼크받은건 바로 작붕이에요! 3화부터 벌써 작붕이라니!? 아니 다른애들은 그나마 봐줄만한데 스후레랑 크림 생긴거 왜 이리 망가진거야요!? 무엇보다 이거 스후레가 주인공인 에피소드잖아! ...라고 애니를 보는 내내 외쳤지만 후에 드라고(한국어로도 드라고)가 소환되어서 또 간지가 철철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서 괜찮습니다. 드라고는 왠 드래곤볼 가지고 와서 중국말로 이, 얼, 싼쓰! 외치더니 드래곤으로 완전변화 하대요? 뭔가 약간 웃겼지만 그래도 아이 신난다 역시 드라고는 멋져부려.



::3 어릴때를 회상하며

캐릭터들 모두들 너무 개성있고 매력이 넘치지만 역시 드라고가 유독 멋져요. 왜냐고? 내가 용띠거든.
이건 아마 나만 그런거 아니었을거 같은데 왜 매번 동화이야기속에 12마리중 5마리 정도가 무작위로 랜덤선택되어서 보내지잖아요. 그럼 동생과 저는 매번 그 티비 앞에서 잔뜩들 긴장한체 그 추첨식을 지켜보았죠. 그리고 드라고가 발탁될때마다 내가 환호를 했고 미미가 뽑힐때면 양띠인 동생이 아주 신났었지요. (안그래도 동생이 이 포스팅의 그림들 보자마자 미미 어딨냐고 찾네요) 그러다가 나중에 드라고 죽을때의 그 고통과 슬픔이란... 진짜 울뻔했었음. 그에 비해 하는것도 없어보이고 약한 것만 같던 미미가 끝까지 살아남는 멤버로 활동하는걸 보며 미미를 많이 미워까지 했던적이 있더랍니다. 하하하. 다 옛날 이야기네요.

by choi | 2009/08/12 11:58 | REVIEWS | 트랙백 | 덧글(27)

트랙백 주소 : http://bluestsky.egloos.com/tb/503863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제갈량민 at 2009/08/12 13:07
우와 추억의 꾸러기 수비대 ㅠㅠㅠㅠ
어린 시절에 녹화까지 해 가면서 완전 버닝했던 애니였는데... 저도 새로 보면 저런 느낌일까요?
전 첫 짤방에도 있는 아이지만, 한국 이름으로 "키키"였던 닭소녀를 참 좋아했습니다 ;ㅂ; 호, 호치랑 잘됐으면 좋겠다! 라고 항상 조마조마하고 봤는데 이건 뭐...() 여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건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오프닝과 애니 끝날 때 즈음 분위기가 미칠듯이 암울해졌다는 것. 마녀 헤라가 존트 모에한 뿌잉뿌잉 고양이 소녀였다는 것. 호치랑 얘랑 응양(?)한 사이였다는 것. 여튼 결론은 오로라 공주 나빠! ㅠㅠ ... 정도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 근데 포스팅을 보니 갑자기 저도 다시 보고 싶어졌습니다. 마, 많으려나? ㅠㅠ

P.S. 제 리퀘같은 건 언제하셔도 괜찮습니다. << 리퀘 한달을 밀린 여자;;
Commented by choi at 2009/08/12 14:43
저렇게 써놓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좋았어요! 막 [아아 훈훈 아아 정화된다...] 이런 느낌?
그나저나 키키! 저도 정말! 저어어엉말 좋아합니다!!!ㅠㅠㅠ
근데 나중에 인간형으로 계속 사는게 쵸큼, 아니 좀 많이(...) 안타까웠어요 ㅠㅠㅠ
저 닭머리 너무 좋은데 왜 인간형으로...으흐흐흑.

그나저나 진짜 기억하는게 비슷비슷하네요. 저도 딱 제갈량민님만큼 기억했답니다!(웃음)
Commented by 샤이너 at 2009/08/12 13:12
저는 꾸러기수비대가 샤프트의 첫 작품이라는 점에 놀랬습니다. 초딩시절 부터 샤프트의 광팬이었다니!
Commented by 파르마콘 at 2009/08/12 13:19
우왓; 꾸러기 수비대가 샤프트 작이었다니 충공깽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9/08/12 14:44
저 역시 충공깽입니다. 이럴수!
Commented by 치넷 at 2009/08/12 14:47
저는 지금 33화째인데 갈 수록 암울해지는 얘기가 완전...ㅋㅋ
이게 과연 아동용 애니가 맞나 간간히 의심도 가구요ㅇ<-< 재미있으니 상관은 없지만...()
첫번째그림 너무나도 취향입니다 흑흐그ㅡ휴ㅠㅠㅠ;;;
Commented by choi at 2009/08/12 15:11
아.... 새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파오고 있....ㅠㅠ
전 이제 13편인데 이제야 슬슬 헤라가 나오고 있습니다. 뒤 보기가 무서워요!!!ㅠㅠ
감사합니다. 전 치넷님 그림볼때마다 숑숑가요u////u
Commented by 제갈량민 at 2009/08/12 17:33
저 왠지 정주행하고 있고...<< 초이님은 이미 나를 지배하고 계셔...;;
그런데 제가 좋아하는 (혹은 심지어 초딩시절에 좋아했던) 여자 캐릭터들을 일본판으로 보면 왠지 다들 남자 말투를 쓰고 있네요...orz 여기서는 최애캐였던 타루토가 그렇고... 별로 안 좋아했던 여캐(스후레라던가 스후레라던가 스후레라던가)는 보통 존댓말을 쓰고...() 라지만 키린더가 오사카 사투리를 쓴다는 걸 이제사 알고 갑자기 急 애정하게 되었습니다!! 아, 제 취향에 크나큰 영향력을 끼친 오사카 남캐가 둘이나 있긴 합니다만... 왜 이렇게 오사카 사투리가 좋죠? 난데야~ 난데야~ ㅋㅋㅋㅋㅋ 요로리도 변함없이 귀엽고 ;ㅂ; 포치로의 옛스러운(?) 말투도 모에하군뇨, 뿌잉뿌잉!

P.S. 빨간망토 차차도 커서 보니 터지는 요소가 어린 시절과는 상당히 달라졌더군요. 조금 길고... 매 화마다 빵빵 터지는 건 중후반부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제 마음 속 최고의 개그만화입니다. 일본어 말장난도 굉장하고 ㅋㅋㅋㅋㅋ 초이님도 재 정주행 해보시는 건 어떠실지...
Commented by 제갈량민 at 2009/08/12 19:58
들을수록 키린더는 말투가 이상하네요. 뭔가 막 섞인 느낌?
Commented by choi at 2009/08/12 20:44
아자 여기에도 12간지에 낚이신분 추가요!

저도 예전 더빙판으로 봤을땐 잘 몰랐는데 나이먹어서 보니까 캐릭터마다 다 자신만의 말투가 있더군요.
스후레나 타루토정도는 대충 알았어도 포치로가 저렇게 오래된 말투를 이번에서야 알았습니다. 사실 진짜 놀랬어요.
그리고 드라고도 참 말투가 정중하니...그러고 보니 한국더빙에서도 존댓말을 썼던가.
아, 근데 키린더는 확실히 한국어더빙에서도 매우 독특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p.s. 사사사사실은 제가 애니를 끊은지 몇년째라 이번에 슬럼프 극복용으로 보게 된거고 보시다시피 또 버닝중이지 않습니까?(....) 다른건 시간적+취향적 공포때문에 함부로 건들이질 못하겠어요 으흐흐흐흙. 제갈량민님이 그냥 리뷰써주세요..<
Commented by 레드빗 at 2009/08/12 18:35
후덜덜 이걸보니 왠지 저도 다시 봐야할거같은 기분이...!!!
랄까 오로라공주...연약한척 순진한척 가련한척 다 하더니 저런여자였군요...?ㅇ<-<
Commented by choi at 2009/08/12 20:46
자 레드빗님도 보시고 연성물을 만들어내심이...<
그나저나 오로라 공주, 전 어릴적의 그 [이런 나쁜 여자!]정도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동생놈은 듣자마자 [아, 그 미친년?](....) 이라고 말하는데... 오로라 공주 참 여러모로 안좋은 평가만 받고 있네요 낄낄
Commented at 2009/08/12 21:3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9/08/13 01:42
넹 24일날 갑니다 ㄹ어ㅏ회ㅏ긍리ㅏ;ㅎ로
Commented at 2009/08/12 21:5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9/08/13 01:43
꺅 나의 사랑 비공개님!!
아니 진짜 요즘 꾸러기수비대가 유행인가요 아니면 이건... 텔레파시??<<<<

포치로 진짜 나이먹어서야 이리도 멋진 캐릭터인지 알았지 뭡니까 어릴떈 그놈의 드라고만 쫒던 나머지...(먼산)
그래도 확실히 간지는 가오 드라고가 짱이에요! 간지남들 만세!!

자 비공개님 비공개님도 시도를 해보시는 겁니다. 전 비공개님을 믿어요!! 아자아자아자아자ㅏ자자ㅏ?????
Commented at 2009/08/13 00:1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9/08/13 0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라비가 토끼였구나
확실히 가오는 진짜 좆간지임ㅎㅇㅎㅇ
Commented by 기리기리 at 2009/08/13 02:56
모든 악의 근원은 오로라 공주.........얘가 경쟁의식 없이 평화롭던 동물친구들에게 달리기만 안 시켰어도 헤라가 그 지경이 되진 않았을겁니(퍽) 게다가 지가 저지른 일을 동물들한테 다 떠맡겨...퉷퉷
난 말인 마초랑 호랑이인 호치가 좋았어ㅠㅠ둘 다 나에겐 '수컷'의 느낌이였(퍽퍽퍽) 제일 싫었던건 돼지인 찡찡이...이름대로 맨날 칭얼칭얼 찡찡거려서(...)
Commented by choi at 2009/08/13 17: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내내내말이!!!!!!!!!!!!!!!!
진짜 혼자 착하고 고귀한 척은 다하는데 알고보면 진짜 나쁜놈..()
아 근데 진짜 찡찡이는 가끔 입 주둥아리를 그냥 쭉 찢어주고 싶었져//ㅂ//...<
Commented by 유노 at 2009/08/13 19:57
언니도 십이지?! 나도 요즘 후르츠바스켓 다시보면서 십이지.. 거리고 있는데;
후르츠바스켓에서는 용띠가 좋아!!!
내가 언니를 좋아하는 이유도 분명 용이라서 그런걸지도 ㅇ<-< (난 뱀이니까)

그나저나 오로라 공주님 킹왕짱... 방금 본 검은색 옷을 입을 신데렐라 이후로 포스가..
Commented by choi at 2009/08/29 07:03
나도 네 리플보고 후르츠바스켓 다시 봤단다. 우왕 역시 용은 진지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도 얼마나 좋은데유. 요로리 너무 귀엽지 않니.
Commented at 2009/08/14 22:4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9/08/29 07:0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연락 못하고 가서 조조조죄송합니다
Commented by 갈기머리 at 2009/08/21 15:48
안녕하세요! 아스루스 게임디자이너인 갈기머리입니다.
렛츠리뷰 당첨 축하드려요. 게임하시다가 궁금한 점은 언제든 홈페이지에 질문 올려주세요 -> http://piececraft.com
그럼 즐겁게 게임하세요 :)
Commented by choi at 2009/08/29 07:05
게임 무사히 받았습니다. 레츠리뷰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내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Commented by biaj at 2009/11/01 12:07
꾸러기 수비대 수업에 필요한데 ㅜㅜ 어디서 볼수 있나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