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도리 짝짝짝





10만힛. 그리고 그외 근황들.

::1 온라인에서는.

음에는 그냥 아래 포스팅에 같이 올려버리려고 했는데 너무 정신없어서 그냥 따로 이렇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일단 온라인부분에서는, 이 블로그가 10만힛을 아주 오래전에 찍었었습니다.
이 블로그를 링크하신 분들도 어느덧 230분이나 되네요! 참 볼거없고 잡담위주인 블로그인데 이렇게 들려주시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 유용한 곳도, 재밌는 곳도 아닌뿐더러 앞으로도 업데가 뜸하겠지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잘 부탁드린다는 말을 올립니다:) 짤방은 저번주에 또 현실도피로 그린거 포토샵으로 장난좀 쳐봤습니다. (정확히는 extra credit 준다는 렉쳐가서 심심해서 포토샵으로 장난치고 놀았습니다)사이보그 009는 정말 제 마음의 영원히 남아있을 작품인듯 싶어요..



::2 오프라인에서는.

국은 이제 중간고사가 끝났다지요? 이곳은 이제 곧 기말입니다. 그리고 기말이 끝나면 바로 학교가 끝나지요! 근데 참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은 미묘한 기분인게, 이제 전 짐을 싸고, 창고 예약을 해야하며, 핸드폰과 차 문제를 해결하고, 그와 동시에 시험준비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교수님들은 그딴거 모르지요. 그냥 시험주시고 페이퍼주시면 그만이신거지요. 아놔. 짤방은 예전 네이버에서 연재된 골방소리인가, 거기에서 너무 깊게 감명받아서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근데 그게 몇화였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사실은 이 그림도 약 몇주전에 포스팅해야지~ 하고 그렸다가 이제서야 포스팅 하네요. 이것참 현실도피의 힘이란...

교수님 미워요



같이 그렸던것. 물론 교양과목 수업을 우습게 보고 교수를 깔보는 태도는 절대 좋은 태도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교양교수도 본인의 수업에 대해 대접받고 싶다면 그만큼 학생들의 중요한 전공과목을 신경써줘야 하는게 아니냐고요. 특히 이렇게 착한척하고 신경써주는척 하며 지독한 이기주의자들은 너무 밉상이라 정말 싫습니다. 그나마 점수는 쉽게 나와서 다행인데... 결국 이 시험후에 본 화학은 망했다는거지요. 어허허허허헉. 이제 또 죽어나다 오겠습니다.




::3 그리고 앞으로 약 1주후면 한국으로!

국에 5월 10일날 도착합니다. 만세!
하지만 5월 17일날 네팔로 봉사활동 하러갑니다. 마, 만세(?)

가서 약 한달동안 네팔인들 교육을 도와드리러 갑니다. 예전엔 몇박몇일 정도의 짧은 선교활동은 가봤지만 이렇게 혼자 한달씩이나 있는건 처음이네요! 이런 좋은 기회받은 만큼 두근두근하고 그만큼 또 두렵기도 합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한국에서 제대로 쉬고 놀수 있는건 6월 17일이후부터네요. 그래도 나의 지인들은 내가 네팔 떠나기 이 짧은 일주일동안 나랑 놀아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어... 아무튼 일단 한국 갈때까진 기말준비하느라 잠수탈듯 싶네요. 그럼 그때들 뵙어요!

by choi | 2009/04/29 02:41 | BRAVO MY LIFE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트랙백 주소 : http://bluestsky.egloos.com/tb/492954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Linked at 남천중유영(藍天中遊泳) : [.. at 2009/11/29 00:03

... 음에 제일 먼저 개조된 사이보그들입니다. 이걸론 뭔가 심심해서 포토샵으로 이것저것 장난쳤습니다.왠지 홈페이지 배경으로 쓸수 있을거같이 되었습니다. 그외에 포토샵으로 장난친건 10만힛 땡스 자축전이 있지요.자는얼굴에 낙서하기 "다들 할일들 없냐? 아 내가 알아서 한다고, 시밤 스도쿠 좀 혼자 하게 냅둬!" 제트는 워낙 머리쓰는 일에는 영 잼병여서 주위 사람들이 ... more

Commented by Dobina at 2009/04/29 03:10
보기 힘든 사이보그 009 라니 오랜만이에요 ㅠㅠ좋군요
Commented by choi at 2009/04/29 04:09
좋지요!! 사이보그 만세!!!
Commented by 레드빗 at 2009/04/29 20:53
10만힛 축하드려요!!! 그리고 아 한국오시자마자 금방 봉사활동...!! 이분 너무 국제적으로 노셔요OTL
암튼...에 힘내세요!!;ㅅ;/
Commented by choi at 2009/04/30 02:55
감사합니다!! 국제적으로 노는것보다 여러 의미로 많이 좋은 기회를 얻는거 같아
감사스럽네요. 예, 힘내겠습니다!
Commented by 떠도는망령 at 2009/04/29 23:52
살아 있었구나! ㅎㅎㅎ
Commented by choi at 2009/04/30 02:55
나야말로 할 소리요, 오라버니 살아게셨네!???? 우와 진짜 오랫만!!
Commented by HUISA at 2009/04/30 11:43
10만힛 축하드려요. 초이님이 아실지 모르겠지만... 초이님 포스트 너무 재밌어요!
항상 길게 포스팅하시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게돼요~ >.<
Commented by choi at 2009/05/01 01:15
우와 말씀 진짜 감사합니다! 휘사님 말씀듣고 진짜 기분이 좋네요!
솔직히 매번 쓰면서 별로 그닥 포스팅에 자신이 없었다만 감사합니다!!!>_<
Commented by 도람 at 2009/04/30 23:21
간만에 뵈어요 쵸이님, 그리고 10만힛도 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막 중간고사와 더불어 급한 과제를 마무리 지어서 한숨 놓고 있답니다ㅠㅠ 정말 빡쎄게 한달을 보내서 당장 누워 몇시간이고 자고픈 심정이에요ㅠㅠ... 쵸이님은 이제 곧 기말 시험이시군요! 힘내시고 시험도 과제물도 모두 좋은 결과 보시고 무사히 한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u///u
한국에 오시면, 꼭 한번 뵙고 싶은데(작년에 기회가 닿지 않아 못 뵜었죠ㅠㅠ) 또 곧 봉사활동을 가신다고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ㅠㅠ 봉사활동이라는 것도 그렇지만 또 그것을 국외에까지 가서 하기는 굉장히 힘들텐데 건강하게, 그리고 보람차게 봉사활동 하시고 오시길 바라는 맘으로 응원해 봅니다~ 정말 좋은 기회를 잡으신 것 같아 부럽기도 하구요!
그럼 다음에 또 뵐 날을 기다리며 덧글 줄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9/05/01 01:17
도람님도 그 중간고사와 과제의 역경에서 살아돌아오신 거로군요 어휴 수고하셨습니다 ㅠㅠㅠㅠㅠ
전 이제 기말인데 솔직히 기만은 중간과 달리 애가 정신줄을 놓아서 별로 위기감이 없네요. 공부도 안하고. 이를 어째..orz
저도 도람님 한국에서 꼭 뵙으면 좋겠습니다!
한달동안 나가있다고해도 한국엔 6월 17일에 돌아오니 그때 뵐수 있으면 뵙도록 해요!!

도람님의 응원을 받으며 열심히 일하다 올게요.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유노 at 2009/05/01 23:46
오오 언니 10일날 한국 오는구나 ㅠㅠ 나 10일날 중요한 시험 있는데 기쁘다기쁘다기쁘다ㅠㅠ
큰 일정 끝나고 언니를 볼 수 있다니!! 난 중간고사기간주 지나고 나서 볼살까지 빠지고
건강도 메롱이 되어가서 지금은 녹용담근 보약을 열심히 마시고 있어! <<

언니 우리 그럼 10일 이후 한국에서 보쟈우!!! 정말 보고 싶음ㅠㅠ
다시 보는 그 날까지 화이팅!!! ㅇ<-<
Commented by choi at 2009/05/01 23:54
위에도 써놨지만 10일이후 직후는 힘들것같고, 6월달이 좋을것같음:)
중간고사 잘 끝내고, 그때보자!

그리고 왠만하면 여기보다 앞의 포스팅에 리플좀........orz
Commented by Chyam at 2009/05/03 03:32
저는 아직도 중간고사가 끝이 안났습니다-_ㅠ 교수님 한분이 5월 중순으로 시험날짜를 잡으셔서 다들 축제 준비할 무렵 저는 시험준비를 계속 하고 있어야 해요 엉엉< 그나저나 정말, 시험관련 그리신 그림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곧 한국 오시겠네요 푹 쉬시다가 봉사활동 잘 다녀오셔요><
Commented by choi at 2009/05/03 04:28
헑 5월중순이라니 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시고요 전 공부집중이 안되 미치겠습니다(...) 하지만 응원감사드려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