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도리 짝짝짝





[script] 난 딱히 떡밥을 물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

::1안녕 내 이름은 쵸이야. 내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하지만 저렇게 다이어트다이어트돼지돼지사람들시선시선다이어트트트트트 소리가 나오고 있는 이 시기, 살 빼야 한다는 이야기가 먹으면 되네 안되네 이야기가 넘치고 있는 동안, 그래도 최소한 먹어야 할때 먹을 수 있는건 얼마나 축복받은 일인가 싶습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상한 음식먹고 생리까지 겹쳐 10분 앉아있기도 힘든 이 상황,
가족 없고 약도 없고 그렇지만 지금 또 어마어마하게 중요한 시험들이 몇개 연속 절 향해 기다리고 있느라
밥은 먹어야 하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그러니 이 글은 다이어트 옹호글 반대글도 뭐도 아니라 난 밥을 먹어야 하는데 못 먹는 상황에 대해 투덜거리는 글일뿐입니다)
나름 오래된 유학생활로 전 꽤나 강력한 강철 위장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유통기한 지난 음식은 물론이오 그냥 상한것도 좀 심하다 싶은 부분만 떼어내서 목구멍 속으로 넘기게 되는게 유학생이거든요 (낄낄낄) 전 개미들이 버글버그한 머핀이나 빵도 몇번이나 먹어봤는데 (물론 의도는 아니였음) 덕분에 단백질 섭취는 충분하게 했답니다 (웃음).

근데 학교에서 패키지로 파는 샐러드를 저녁에 먹고 남은거 몇시간 냅둔게 그리 상할줄은 누가 알았더래요... 아침에만해도 솔직히 멀쩡해서 아침도 평소처럼 많이 먹고 오오 오늘하루도 준비완료를 외쳤는데 (특히 오늘은 수요일에 있는 두 과목 시험을 리뷰하는 중요한 날이였음) 갑자기 수업 시작하기 5분전에 세상이 노래지더래요. 사실 룸메도 오늘 아침 배가 아프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 뭘 잘못먹었나, 한번 빼면 나으려니, 하고 화장실 갔다가.
화장실에서 50분 수업을 끝냈습니다....

몸 상태가 정말 안좋다는걸 알고 결국 학점깎일것까지 각오하고 다른 교수들(월수금만 수업이 4개!)에게 이메일 보내고 방에서 쉬려고 했으나 결국 화장실만 부여잡고 있었지요. 그래도 오후되니 공부는 해야겠고 근데 먹은건 다 빠져서 힘은 없고, 스프를 하나 끓여 먹었습니다. 약 30분후 스프는 화장실에서 폐기처리 되었습니다. 미치고 환장하겠더래요. 하지만 정말 공부는 해야하니 이번엔 큰맘 먹고 사과를 먹었습니다. 얘도 30분후 화장실에서... 배탈이라고 해도 한번 화장실에서 빼면 낫는데 샐러드가 단단히 문제가 되었나 봅니다. 정말 미치겠대요. 근데 평소같음 하루종일 밥 안먹어도 (식습관이 워낙 들쭉날쭉해서) 잠자는걸로 몇일을 견딜수 있는데, 다시말하지만 시험이라니까.... 밤새야한다니까... 공부 할 양이 지금 어ㅏㄹ고ㅓㅎㅇ같다니까.... (그럼 왜 미리 공부를 안해놓았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게다가 상한것 먹고 이정도로 아픈것도 처음이라. 생리통이랑 겹치는게 한두번은 아닌데 정말 화장실에서 절규해본건 오랫만이에요. 전에 캄보디아 봉사갔다가 미생물 먹고 일주일 화장실 들락달락한거 이상으로 이건 정말 아프대요. 뒤에선 배 안에 썩은것들이 진짜 고름터지듯 터져 나오고 앞쪽에선 씨뻘건게 꿀럭꿀..(더러워서 이하삭제) 하지만 이래도 밥은 먹어야 하니, 예전에 설사하면 "아싸라비야 콜롬비야 먹은 한끼 흘려보냈구나랄라" 하면서 좋아하는 제가 한심하다고 느껴질 정도네요.

그래서 전 결국 지금 정말 살기위해 결국 침대에 자빠져있다가 큰 맘 먹고 밤샐때도 마시지 않는 에너지 드링크과 밴딩머신에서 파는 겁나 칼로리 높은 싸구려 초콜렛 케이크 두조각을 목 안에 쑤셔넣었습니다. 다시 속이 부글부글하지만 최소한 펜은 잡아야하지 않겠어요. 그래도 칼로리높은걸 먹으니 눈앞이 또렷해지기는 합니다. 제발 30분만에 다시 나오지만 말아라.


::2그래도 이왕 떡밥은 물었으니 좀 더 써보자: 남들이 어찌살던 그냥 냅둡시다 좀.

지금은 살기위해 먹는 (어찌보면 너무 당연한 행위)것에 대해 한탄을 늘여놓고 있지만, 다이어트에 대해서 한마디 더 거들자면, 저도 참 살빼는거 중요하게 여기는 여성입니다. 몸무게는 그럭저럭 내가볼땐 외관상 그리 문제는 안되는거 같은데 한국에선 이 몸무게면(165에 5X대) 죽어야 하더라구요... 내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데서는 사람들이 나보고 날씬하다고 하던데! (낄낄낄낄)

확실히 살빼는건 좋지요. 저도 실제로 퉁퉁해서 통통으로 넘어오면서 많이 자신감도 생기고 좋더라구요. 옷도 많이 입을 수 있고. 게다가 아무리 미국이라 해도 진짜 몸관리하는 애들은 무서울정도로 마르고 늘씬해서 보면 참 부럽습니다. (무엇보다 참 억울한건 쟤넨 날씬하면서 엉덩이와 히프쪽은 풍만하다는거!) 하지만 그만큼 뚱뚱하고 거대해고 자신만만하게 사는 사람들 역시 많아 주눅이 들지 않게 되네요. 그녀들은 진짜 본인이 아릅답다라고 생각하고 그리 행동하거든요. 그리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조금만 더 살을 빼면 더 예뻐질수 있을거야, 하지만 지금도 난 예뻐<라는게 그녀들 의견).
하지만 똑같이 뚱뚱한데 정말 못나 보이는 애들도 많아요. 그녀들은 본인을 별로 예쁘다 여기지 않거든요. 한국처럼 외모 컴플렉스로 시달리는 뚱녀들은 더더욱 못나보이고 추례해보입니다. 단지 본인이 본인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여기냐에 따라 남들 눈에 그리 달라보일수 있는게 놀랐습니다. 물론 한국이였으면 [미친 못생기고 뚱뚱한것도 모자라서 머리까지 돌았나봐]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녀들이 얼마나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보고 얼마나 근사하게 살아가는지를 보면 그 소리가 안나올걸요. 덕분에 집에선 맨날 옷 못입는다고 구박받고 사는저도 여기선 꽤나 옷 잘 입는다고 생각하면서 제 스타일대로 당당하고 즐겁게 삽니다.
하지만 한국만 들어가면 어찌나 사람들이 그리 이쁘고 말랐는지 함부로 옷 줏어입고 나가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러니 여기선 살빼는것보다 학업에 집중하고 한국 들어가면 살 열심히 빼고 화장까지 합니다. 이중적인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전 미국에선 이렇게, 한국에선 저렇게, 하므로써 그 어디에서도 제 본인이 만족스러워지기 때문에 제가 선택한 삶이니까요.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남들 사는거 솔직히 본인들이 결정하고 살아가면 될것이지 왜 자신의 기준을 남들에게 맞추라고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정말 다이어트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 40대를 유지하고픈 분들은 그러라고 하시고 저처럼 적당히 적당히 한국갈때 좀 빼고 공부할때는 공부쪽으로 더 신경써서 살이 늘어나는걸 허용하며 살고 싶은 사람은 그리 살면 됩니다. 솔직히 그렇게 다이어트에 신경쓰다 노이로제 걸리는것도 본인책임이지 남들이 뭐라 할 문제가 아니라고요.

그 사람들이 댁들한테 [나 도와줘요!]를 외치지 않는한 [너 그리 살지 마라][병원다녀라]등등은 가족이나 정말 잘 아는 지인이 아닌 이상 할 소리가 아닌듯해요. 왜냐하면 이러니저러니 나도 당신과 비슷한 경험을 해봤어, 혹은 난 이러지만 당신은 이래, 하면서 위로하거나 도와주려 해본다해도 결국 사람마다 자신의 체질이 있고 결국 살빠지는거 찌는것도 다들 다르거든요. 요즘 밸리만 봐도 그렇잖아요. 어떤 분들은 [십라 그건 자기 관리 문제야 돼지들아]하고 외치는 분도 있고 어떤분은 [날씬한 애들은 체질이거든] 혹은 [내가 이 몸 유지하려 쓴 시간과 노력이 얼만데!]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그런 상황에서 남들이 직접 요청을 하지 않는한 [나 살쪘음 나 다이어트중]이런 글에 동감하는 척하며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건 오히려 상대의 기분을 더욱 더럽게 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나도 이런 소리를 하는게 남들에게 참견하는 짓이라는걸 알고는 있지만요)

어휴 처음엔 사실 아픈데 누워있지도 못하고 다시 쏟아낼거알면서도 에너지때문에 몸에 안좋은 칼로리만 높은 초콜릿케익 먹는 제가 잠깐 이글루 들렸다가 울컥해서 쓴 글이에요(낄낄) 그러니 그냥 동감도 욕도 할 필요 없이 [다음부터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거라 ㅉㅉ]라고 생각만 해주시면 좋겠네요. 기왕이면 [그래도 몸은 나아라]라는 생각을 해주시면 더더욱 고마울 것이고요 (웃음) 전 이만 공부를 하러...가야..... 합니다.............


::3뭐 결론은
남이 어찌살던 지 알바 아닌데 남 살찐거보고 멋대로 판단하고 비웃는 놈들은 그냥 가뿐히 엿을 날려주세요.
그리고 저 역시 학생들 먹는 샐러드를 그딴식으로 만든 학교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날려주렵니다. 어휴 아직도 배아파 미치겠네.
아 그리고 밥이 너무 먹고싶어요. 찬밥좀 그냥 씹어먹음 소원이 없겠네요. 아 김도 있으면 정말.. 쓰읍.

[+]짤방은 주말마다 작업하는 모종의 것들중 하나인데 참 내가 그려놓고 맘에 듭디다 그려.
[+]이글루스 업데이트 됬네요. 개인적으로 깔끔한게 마음에 듭니다. 로고빼고.

by choi | 2009/04/07 13:34 | SCRIBBLING | 트랙백 | 덧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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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hobomage at 2009/04/07 14:53
악플보단 무플이 무섭다는데... 이글루 전면에 나왔는데 어쨰서 리플이 안달렸는지... 이오공감 보다 들어왔음. 타지생활하면서 수고하심//

고양이가 죽어라 귀엽군요.
Commented by choi at 2009/04/07 14:55
chobomage 님 덧글보고 뭔소리지 하다가 희노애락을 보고 알았습니다. 이오공감이 아니고 저런 희노애락쪽에는 그냥 잠깐동안은 자주자주 잘 올라가드라구요(웃음) 리플 감사합니다. 고양이는 어디 동영상보고 짤방 만들어보았습니다:)
Commented at 2009/04/07 15: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9/04/07 15:20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Commented by 누리샤 at 2009/04/07 15:39
일단 급한대로 지사제라도 한 알 하시면 화장실행은 급한대로 좀 잦아들텐데요. 전 위장이 원체 안 좋은 편이라, 멀쩡한 음식 먹고도 간혹 탈 나는지라, 지사제와는 절친이지요. 저도 한국 들어갈 날을 카운트 다운하며 식이요법을 하고 있습니다.... 이래봤자 기말고사를 1-2주 앞둔 관계로 그냥 메뉴만 저지방 요리에 저녁 6시 이후 금식 정도입니다만.ㅠ 시험 잘 보시기 바래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9/04/07 16:16
전 위에도 썼다시피 강철팔다리~ 강철 위장~ 을 가지고 있는 덕분에 약도 거의 감기약쪽이라 이번에 이렇게 약 안가져온것에 대해 크게 후회를 한적이 없었답니다orz 누리샤님도 유학생이시군요! 저도 이제 한달남아서 이번 시험끝나고 열심히 살빼자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말씀감사하고 누리샤님도 기말고사 화이팅이에요:)
Commented by yeon at 2009/04/07 15:59
장염은 아니실련지요-.ㅠ;; 생리설사 2단합체!!!!!!!!!!! 는 정말 뭣같죠ㅠㅠ);;
장염증세일땐 굶는게 낫는거라 하더라구요..!!

이글루메인에서 보고갑니다!!!!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랄게요ㅠ_ㅠ;;
Commented by choi at 2009/04/07 16:17
하루 지나니 싹 나았습니다. 역시 강철 팔다리...()
저도 거의 소화불량쪽은 굶는걸로 처리하려 하는데 이번엔 공부할게 있다보니 먹을수밖에 없더라고요 ㅠㅠ

말씀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Commented by HUISA at 2009/04/07 18:08
이글루 메인에서 타고 들어왔네요. 메이저 초이님!
그나저나 다 나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며칠 전에 음식 잘못 먹어서 생사의 선을 왔다갔다 -ㅅ-;
Commented by choi at 2009/04/07 19:15
.....전 정말 왜 이 포스팅이 메인에까지 올랐는지 정말정말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크흑 열심히 작성한건 희노애락쪽에나 겨우 걸리고 말이죠 ㅠㅠ

아무튼 휘사님도 조심하세요!;ㅂ; 음식 잘못 먹는게 이리 위험한거 오랫만에 다시 깨달았네요
Commented at 2009/04/07 20: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9/04/07 20:12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유노 at 2009/04/07 23:18
샐러드가 그렇게 빨리 상했다니 ㅇ<-< 정말;;;
오히려 가공식품 상한거 먹을때 배가 더 아플거라고 생각...했지만; ㅠ ㅠ

배는 이제 괜찮은거야?
한 수업을 화장실에서 있었을 정도면 엄청 안좋았다는건데;
Commented by choi at 2009/04/09 02:22
배아픈것보다도 난 그저 내리 밤새고 수업연속 있던 exam와 페이퍼제출에 진이 빠졌을뿐이지................(먼산)
Commented at 2009/04/08 17: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9/04/09 02:23
강림해서 다행히 내려가지 않고 그래도 밤 새는데 도움을 주었답니다 비공개님의 말씀때문에 그런거같아요. 너무 칼로리가 발산되면 그건 또 그것대로 슬프겠지만(....) 응원감사합니다. 화이팅!
Commented by 레드빗 at 2009/04/08 22:16
메인까지! 이게 몇번째인가요>ㅂ< ...라지만 과연 축하해드릴만한 일인지는...
전 이오공감은 잘 안보지만 제목등으로 요즘 어느 벨리에서 다이어트가 뭔가 문제된듯한 느낌은...들고있습니다 아마도.
랄까 탈나신건, 이제 괜찮은건가요??;ㅅ;
음 포스팅 시간이 한참지나서 이제 괜찮을거 같지만, 배탈 조심하세요...무서워요 배탈은OTL
Commented by choi at 2009/04/09 02:25
ㅜㅜㅜㅜㅜㅜㅜㅜㅜ추축하할일이 아니에요 어휴 쪽팔려
왜 전 정말 열심히 쓰는 포스팅이 아니라 이런 자폭성 포스팅만 눈에 띄는 걸까요<

넵 역시 무쇠다리 무쇠팔 무쇠위장이라 다 나았습니다:D 말씀 감사해요!
오히려 밤새면서 에너지드링크 너무 마셨다가 지금 잠도 못자고 있네요orz
Commented by ㅅㄹ at 2009/04/11 11:20
언니 나 전에 언니가 동물원에서 찍은 파란얼굴원숭이 사진 필요한데 어디썸???? 듀유헤빗?
난 이유없이 왼손검지손가락 곪아서 힘드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choi at 2009/04/11 16:46
http://bluestsky.egloos.com/4417815

이거다.
그리고 이유없이 검지가 왜 곪냐? 뭔 짓 한겨?
Commented at 2009/04/12 18: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9/04/14 23:00
꺅 이게 누구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오랫만이에요! 저야말로 아직도 축전 못드려서.....죄죄송합니다 ㅠㅠ
비공개님 홈페이지는 잘 계신지요? 저도 틈틈히 찾아갈게요!
Commented by 紅木 at 2009/04/20 23:49
완전 오랜만에 왔근하...OTL......... 암쏘쏘리....다 거짓ㅁ.....(끌려나감)

이글루스는 백만년만에 순회중인데, 뭐 이리 밀린 포스팅이 많은지()
밤 새도 안 끝날 것 같아서 일났네 으앟너ㅏ히ㅗ;ㅈ먇히ㅏㄴ우해ㅑㅁㄶ.................OTL...

요즘에는 메신저도 들어가질 않아서 도통 볼 수가 없근하 우리 쵸이 ;ㅅ;)...

언니가 어루만져 줘야 하는데...(<<뭐임마)


잘 지내는....것 같다고는 입이 발려도 말은 못하겠지만 아무튼 건강한 건 같아서 다행이다.
블로그도 들러 주었는데 난 안 들리고 눈팅만 해서 암쏘쏘리 다 거ㅈ....(<<ㅊ맞음)

앞으로는 연락 자주자주 할게 ;ㅅ;)
우리가 어떤 사이냐... 서로 연락도 못 하고 2년 넘게 헤어졌다가 만난 사이 아니냐...
.....(부둥)
Commented by choi at 2009/04/27 11:25
아니 메신저에서도 그러시고 왜이리 격하십니까, 누님!
누님이야말로 바쁘고 힘든거 같은데 걱정마십시오. 저때만 조금 탈이 났을뿐 또 멀쩡합니다.
저 모릅니까? 차에치여도 하루만에 다 나은 무쇠팔다리 소유자 아닙니까 (낄낄)

바쁘신데 괜히 부담갖거나 걱정하시지 마시고 하실일 잘 하세요.
곧 한국들어갈텐데 그때 또 보아요:D
Commented by HUISA at 2009/04/26 03:10
초이님!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지금 쓰시는 스킨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다른 지인이 쓰는 것도 봤는데 스킨 페이지엔 없는 것 같아서요 ;ㅅ;
Commented by choi at 2009/04/27 11:27
이건 개인적으로 다른분들이 만드신 스킨이에요! 아래보시면 만드신분과 디자인하신 분들 이름에 링크가 되어있답니다.
http://rainmir.egloos.com/4635394/ 이분들이 올려놓으신것들 보고 저도 적용해보았어요:)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紅木 at 2009/04/27 16:00
내가 부담을 가질 위인으로 보였더냐...(<<?!)
대한민국에 5Xkg의 인종이 살 곳은 엄따 'ㅅ'-3
태어나는 순간부터 애를 마네킹 틀에 꽂아서 키워야 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꺄핫.
Commented by choi at 2009/04/29 02:53
훗 역시.. 그냥 나도 언니처럼 무심쿨하게 굴었어야 하는거슬!
어찌됬던 한국녀자들 너무 빼뺴 말라써요, 겁나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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