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도리 짝짝짝





[보컬로이드] 인주 앨리스 + 잡담

::1 인주앨리스

사실 시험기간에 뭘 찾다가 우연히 보컬로이드의 인주 앨리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아 그리고 또 취향에 크리티컬 당해버렸네요. 한동안 잊을만하면 꼭 이렇게 사람들들 볶는다니까요. 또 취향이라 많이 좋아합니다.내용한번 난해한데 뭐 대충 사람들이 해석이랍시고 써놓은거 보니 어느정도 납득은 되더군요. 근데 이걸 본게 네이버여서 그런지사람들이 해석가지고 싸워... 아니 뭐 이게 무슨 진짜 어마어마한 미술작업도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즐겁게 만든거구만 또싸우는것들 (그리고 자기 해석해놓은거 막 다른 사람들이 배꼈다던지 등등) 하는거 보면서 조금 웃겼습니다. 뭐 그래도 이렇게올리기만 하기가 뭣해서 대충 들은거랑 제가 생각하는거랑 끄적여보았습니다. 문제는 전혀 시리어스하지 않은 해석이니 주의해주세요.


인주라는게 말 그대로 인간 기둥인가, 뭐 제물이라는거잖아요.
옛날에도 집 지을땐가 그럴때 인간을 같이 묻었대던가, 뭐 그런 맥락인거같은데.
그러니까 작은 꿈은 앨리스들을 인주삼아 꿈의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하지만 그 가운데 일어나는 막장 하극상과 동시에 매우 흔하디 흔한 교훈을 주는 영상(노래)인것입니다(....)
일단 꿈은 가장 제일 다루기 쉬운 용맹한 첫번째 앨리스인 메이코에게 칼을 쥐어주고 애를 홀려서 인간 포크레인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그녀는 눈 앞에 모든것들을 잘라서 길을 만들어내고,
길이 다 만들어지자 더 이상 길을 뚫을 포크레인은 필요가 없어졌는지 그녀를 거기에 가둬버려 그곳의 인주로 삼아버립니다. 아마도 문은 앨리스가 인주가 된걸 상징하는 듯합니다. 아님 말고.
두번째 타겟은 무려 어른스럽다라는 타이틀을 단 카이토. 하지만 어른스러운것도 결국 한 순간이고, 잠시후 이상한 악보를 받고 애가 돌아버리네요 이런... 아무튼 그렇게 미친노래들로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노래로 세상을 만들다니 역시 카이토는 좀 짱인듯합니다.
그리고 역시 세계가 다 만들어지니까 이제 별 필요가 없진 앨리스는 총인지 씨앗인지 뭔지 심장에 하나 쏘아주고(총인지 뭔지 맞기 직전에 반짝하고 나타난 작은 꿈)
그 곳의 인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여기서도 역시나 문이 나타났음.
세번째 앨리스인 미쿠는 사과를 줘서 홀립니다.  아니 근데 부디 말해주세요 여러분. [왜 파가 아니고 사과인데??]라고 생각한거나 하나뿐인가요?(...) 아니 그래도 이쁜 아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는데 애가 파 씹고 있으면 이미지가 언매치되서 그러나. 아무튼앨리스들 중에서 무려 레벨업을 한 미쿠는 몸에 문신하는 다른 앨리스들고 달리 가면까지 씁니다. 그리고 미쿠는 이 카리스마 넘치는가면을 쓰고 사람들을 끌어모아서 나라를 만들고 거기의 지배자가 됩니다. 아마도 파냄새가 진동하는 나라일듯싶어요.
첫번째 두번째처럼 육체적으로 죽은건 아닌데 뭐 여기서도 나쁜 꿈에 홀려 몸에서 파냄새가 나는걸 썩는걸 두려워하며 산다느니 그런걸 보면 미쿠역시 그 세계의 인주로써 꿈에서 나가지 못하게 되는거같습니다. 그래도 첫번째 두번째에 비해선 감지덕지하네요. 그리고 역시나 나타난 문.
그리고 마지막으로 꿈이 네번째 앨리스로 선택한건 카가미네 쌍둥이들. 이번엔 배달부모자를 쓴 작은꿈이 건내준 편지를 건내받고 린을 홀립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등신같은 생각이 짧았던 작은 꿈은 두명에게 편지를 보낸 주제에 카드를 두장 넣어야 한다는걸 생각 못했나 봅니다.
무려 [영리한 남동생]이라는 타이틀을 단 렌(출세했구나!!!). 덕분에 린만 홀리고 렌은 홀리지 않은 상태로 꿈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거같습니다.
뭐 홀렸던 안 홀렸던 그렇게 꿈의 세계에 들어간 쌍둥이. 하지만 첫번째 문을 지나치면서 아니 이럴수가,
갑자기 누님이 렌 앞을 가로막네요. 뭐 초대된 손님이 아니라서 그렇다는 해석이 많은데 그런가봅니다.
아무튼 빡돌죠. 애가 똑똑해지니까 성격도 나빠졌네요.
아무튼 우리의 영리한 렌은 도대체 어떻게 한건진 몰라도 누님에게 칼을 뺏어오고, 이제 그것도 모자라서
영리한 머리로 한번에 형님의 약점이 무엇인지 알아내서,
간단하게 처치합니다. 우왕 굿.
문제는 이 영리한 앨리스는 이제서야 본인손에 아무것도 안 그려졌다는걸 알았네요. 그것도 몰랐으면서 그렇게 인간들이 죽이고 다닌거야? 이건 영리한게 아니라 그냥 미친놈인거같은데.
하지만 뭐가 문젭니까. 그냥 본인이 그려놓았습니다. 역시 좀 천잰듯. 그나저나 사람들이 자꾸 자기가 손등을 찼네 어쩠네 했는데 내가 볼땐 그냥 남의 피로 그린거같아요. 아니 이 영리한 렌이 피가 철철 널려있는데 뭣하러 자기 피를 꼭 보려하겠습니까. 아니 그전에 저 거대한 칼로 저렇게 섬세하게 파는것도 좀 장난이 아닐듯.
...뭐 어찌됬던 이제 마지막 미쿠의 문으로 들어왔습니다.
여기서도 귀신같이 가면하나 떼내면 미쿠가 죽는걸 알고 가뿐하게 죽이고 나가려는데, 이런 막장 하극상을 보고있던 작은 꿈은 공포와 충격에 빠진 얼굴입니다.
그리고 렌도 작은 꿈을 봤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영리한 렌은 그게 뭔지 0.0001초만에 깨닫고 귀엽게 웃으면서
[조용히 해]를 빙자한 [죽기 싫음 닥치고 짜져]라는 제스츄어를 취해줍니다.
차갑게 짜식은 꿈을 가둬버립니다. 우리는 여기서 나쁜일 하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훌륭한 교훈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렌은 똑똑하니까 괜찮습니다.
이제 꿈을 아주 지꺼마냥 주물러대며 평생을 불가사의한 나라에서 현실도피 헤매었다고 합니다. 해피엔딩. 해피엔딩. 그나저나 이거야말로 제대로 하극상인데요? 카가미네 남매가 부른 하극상이 떠오릅니다.

결론: 렌이 똑똑해지면 하극상이 일어난다.
역시 쌍둥이는 진리.




..............말했잖아요 시리어스 하지 않다고. 이거 보고 동영상에 대한 느낌이 깨져도 제 잘못이 아님.......
아무튼 위에는 막장으로 써놓긴 했지만 굉장히 취향이였습니다. 덕분에 막 팬아트 그리고싶어서 비비꼬고 참다가 시험끝나자마자 바로타블렛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쓱쓱그렸다가 안그려지는거 보고 슬럼프라는걸 그제야 깨달았어요. 쌍둥이 그리기가어려운건 처음이에요....!
완성안한거 올리는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제 진짜 언제 끝날지 감이 안와서 걍 올려보았습니다. 언젠가 끝내면 완성본은 그때 올리면되겠지요. 아무튼 좋다는거에요. 아 그리고 또 돌아다니다가 이 노래를 보컬로이드가 아닌 사람들이 부른 버전도 있더라고요. 듣고역시 프로그램은 사람을 따라올수는 없구나...하고 조금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제 해석에도 짜식지 않고 저처럼 아아 좋구나! 하시는 분들을 위해 돌아다니다가 찾은 가사랑 해석올려봅니다. 노래는 원하시는분들 계시면 올리죠 뭐.가사/해석
『あるところに、小さな夢がありました。だれが見たのかわからない、
아루토코로니, 치이사나 유메가 아리마시타. 다레가 미타노 카와카라나이,
어느곳에 작은 꿈이 있었습니다. 누가 꾼건지 모르는,

それは小さな夢でした。小さな夢は思いました。
소레와 치이사나 유메데시타. 치이사나 유메와 오모이마시타.
그것은 작은 꿈이였습니다. 작은 꿈은 생각했습니다.

このまま消えていくのはいやだ。
코노마마 키에테 이쿠노와 이야다.
이대로 사라지는 것은 싫어.

どうすれば、人に僕を見てもらえるだろう。
도우스레바, 히토니 보쿠오 미테모라에루다로오.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나를 보여줄수 있을까?

小さな夢は考えて考えて、そしてついに思いつきました。
치이사나 유메와 칸가에테 칸가에테, 소시테 츠이니 오모이츠키마시타
작은 꿈은 생각하고 생각해서, 이윽고 마침내 생각해냈습니다.

人間を自分の中に迷い?ませて、世界を作らせればいいと。』
닌겐오 지분노 나카니 마요이 코마세테, 세카이오 츠쿠라레바 이이토
인간을 자신의 안에서 해매도록 해서, 세계를 만들게 하면 된다고

?本『人柱アリス』
에홍『히토바시라 아리스』
그림책 『인주 앨리스』


[메이코]
一番目アリスは勇ましく?を片手に、不思議の?。
이치방메 아리스와 이사마시쿠 켄오 카타테니 후시기노 쿠니
첫번째 앨리스는 용감하게 검을 한손에 쥐고, 이상한 나라로

いろんなものを斬り捨てて、?っ赤な道を敷いていった。
이론나 모노오 키리스테테, 맛카나 미치오 시이데잇타
여러가지 것들을 베어나가며, 새빨간 길을 만들어갔다

そんなアリスは、森の?。
손나 아리스와 모리노 오쿠
그런 앨리스는 숲 속

罪人の?に閉じ?められて。
츠미비토노 요오니 토지 코메라레테
죄인처럼 갇혀서

森に出?た道以外に、彼女の生を知る術はなし。
모리니 데키타 미치이가이니, 카노죠노 세이오 시루스베와 나시
숲에 난 길 이외에는, 그녀의 생존을 알 방법이 없네


[카이토]
二番目アリスはおとなしく歌を歌って、不思議の?。
니반메 아리스와 오토나시쿠 우타오 우탓테, 후시기노 쿠니
두번째 앨리스는 점잖게 노래를 부르면서, 이상한 나라로

いろんな音を溢れさせて、狂った世界を生み出した。
이론나 오토오 아후레사세테, 쿠룻타 세카이오 우미다시타
여러가지 음을 흘러넘치게 해서, 미쳐버린 세계를 낳았다

そんなアリスは、薔薇の花。
손나 아리스와 바라노 하나
그런 앨리스는 장미 꽃

いかれた男に?ち殺されて。
이카레타 오토코니 우치코로 사레테
미친 남자에게 총 쏘아 죽여져

?っ赤な花を一輪?かせ皆に愛でられ枯れてゆく。
맛카나 하나오 이치린 사카세 민나니 메데라레 카레데유쿠
새빨간 꽃을 한송이 피우고 모두의 눈앞에서 시들어가네


[미쿠]
三番目アリスは幼い娘。綺麗な姿で、不思議の?。
산반메 아리스와 오사나이 코. 키레이나 스가타데, 후시기노 쿠니
세번째 앨리스는 어린 아가씨.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상한 나라로

いろんな人を惑わせて、おかしな?を造りあげた。
이론나 히토오 마도와세테, 오카시나 쿠니오 츠쿠리 아게타
여러 사람들을 유혹하며, 이상한 나라를 만들어냈다

そんなアリスは、?の女王。
손나 아리스와 쿠니노 죠오-
그런 앨리스는 나라의 여왕

歪な夢にとり憑かれて。
이비츠나 유메니 토리츠카레테
비뚤어진 꿈에 사로잡혀

朽ちゆく?に怯えながら、?の頂点に君臨する。
쿠치유쿠 카라다니 오비에나가라, 쿠니노 쵸우텐니 쿤린스루
썩어 가는 몸에 두려워하면서, 나라의 정점에 군림했다


[카가미네]
森の小道を?ったり 薔薇の木の下でお茶?
모리노 코미치오 타돗타리 바라노 키노시타데 오챠가카이
숲의 샛길을 걷기도 하고 장미꽃나무 아래에서 다화회

お城からの招待?は ハ?トのトランプ
오시로카라노 쇼-타이 죠오와 하토노 토람푸
성으로부터 온 초대장은 하트의 트럼프

四番目アリスは?子の子。好奇心から不思議の?。
욘반메 아리스와 후타고노 코. 코우키신카라 후시기노 쿠니
4번째 앨리스는 쌍둥이. 호기심으로 이상한 나라로

いろんな扉を?り?けて、ついさっきやって?たばかり。
이론나 토비라오 모구리누케테, 츠이삿키 얏테 키타 바카리
여러가지 문을 빠져나와, 이제 막 도착했을뿐

?の?い姉と、賢い弟。
키노 츠요이 아네토, 카시코이 오토-토
기가 센 누나와, 영리한 남동생

一番アリスに近かったけど、
이치반 아리스니 치카캇타케도
제일 앨리스에 가까웠지만

二人の夢は、?めないまま。不思議の?を彷徨った。
후타리노 유메와 사메나이마마. 후시기노 쿠니오 사마욧타
둘의 꿈은 깨지 않은 채, 이상한 나라를 헤매였다


[출처] 보컬로이드 - 동화 인주앨리스 .작성자 하메쯔


::2 슬럼프
저번 포스팅 쓴지 얼마 안됬는데 왤케 오랫만인것처럼 느껴지죠. 뭐 아무튼간에 사실 저번 포스팅뒤에 뭐 포스팅하고싶은게 한두가지가아니었는데 간만에 슬럼프가 찾아왔네요. 의욕이 아주 없는건 아닌데 뭘 쓰거나 그리고 있음 피곤해진달까, 별로쓰고 원하는게안나와서 그냥 도중에 할거한다던가. 아하하하 이것참. 또 시험기간끝나니까 이모냥. 아니 근데 전 알고 있어요. 슬럼프의 가장 큰 이유를 알고 있어요.
사실 바로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바이스 마지막 미션이 쓰러지지않아!!!!!

아놔 죽을거같네요. 이게 지금 그린양인데... (저거 반은 아직 식자도 안넣었고, 완성도 못한상태)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그려야 할 양이 저거의 1.5배이상이라는거. 참고로 저거 줄여서 가로 사이즈 50, 세로 1만4천 픽셀정도거든요. 근데 원본은 가로가 600이에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난 도대체 왜 이런 삽질과 이런 미친 콘티를 짠거죠. 마지막이라고신났다가이쯤되니까 짜증이 나서 손도 못대고 있다보니 다른것들도 자연스럽게 안그려지네요. 슬럼프를 풀어보자, 라는 의미로이것저것 그리지만어째 완성이 안납디다, 이게. 아니 무엇보다 여전히 바이스 라잎존외에 못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미션을 했는지안했는지도 모르겠어서 더그런듯. 지금 바이스에 미션 누구누구꺼 올라와 있나요. 아 그전에 도대체 왜 그 계정은 사람들 차별해서 들여보내주고 안들여보내주는거야!? 작년부터 갑자기 그렇게되는게 돌겠습니다.
http://ntimpect.myi.cc 이 계정은 잘만되더구만...



[+]그래서 지금 어떤분께 죄송해서 돌아버릴것만 같습니다.
제가 드린다고 해놓고 이렇게 미적미적 늦어지고 있으니 죄송할뿐입니다ㅠㅠ
하,하지만 그리고는 있답니다! 요게 그 일부분인데 그래도 뭔가 열심히 파보자는 생각에 뭔가 점점 사이즈가 커지고손이가고있어서(삽질의 시작) 좀 더 여유롭게 기다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아. 그나저나 이것만 보고 이제 누군지 아시는분이... 설마없겠지.


::3 커뮤니티
바이스도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걸 보며 조금 회상에 잠겨봅니다. 아 진짜 바이스를 시작으로 비툴커뮷라이프를 시작하면서 참 불나게다렸지요. 작년만해도 한국에 있는 분들과 같은 시간대에 미친듯이 달리던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헛헛헛. 근데 뭐 비툴 커뮷들자체가 시들해짐에 따라 저도 점점 바빠지면서 거기에 쏟는 시간이 없어지대요. 덕분에 지금 하고 있는 커뮷은 바이스랑 도르미토밖에없고요. 게다가 저도 뭔가 귀찮아진달까 뭔가 몇개 재밌는거봐도 신청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관두고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근데, 근데말이에요, 이번엔 진짜 취향이 하나 걸렸거든요. 간만에 비툴혼이 불타올랐거든요? 근데 말이에요, 근데 말이에요.. 오늘부터대학원시험 공부시작하면서 깨달았습니다.

비툴커뮷 빠영.


이글루나 가끔 글이나 그림은 끄적일수 있다고는 해도, 진짜 비툴커뮷에 쓸 시간은 이제 없을듯합니다. 비툴 한번 제대로 뛰기시작하면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니 아아 비툴커뮷 인생 안녕안녕....orz 그러고보니 저 저번 여름부터 비툴커뮷 바이스를마지막으로 그만둔다 생각했었는데 어쩜 이렇게 쐐기를 박대요. 뭐 포기하니 편하긴합니다. 도르미토는 비툴커뮷도 아니고 진짜 꼴릴때쓰고 그리는데니 전혀 상관없고요. 사실 축소모드로 들어가서 게시판 몇개만 살려놓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다른 영자님과 이야기결과[어차피 그런 취지로 만들어진곳 뭐 또 축소할거까지야]해서 그냥 계속 저 상태로 냅두기로 했습니다. 싫은 사람은 알아서 나가고전 언제나 튼튼히 닥터나 윤이라던지 영환이 낙서도 많이 하는 편이고 게다가 쓰지못한 이야기도 많고 하니 그냥 혼자 필나면 쓰고그리겠지요.

간만에 다시 한번 광고나 때려볼까요? 메모장에 바이스 링크 아래에 달려있는 링크는 도르미토라는 웹링 커뮤니티입니다. [꿈과 현실]이라는 저기의 공통된 배경만 가지고 멤버들이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만화로든 소설로든 구성해나가는 곳입니다. 다시말해 미션과 본인의 스토리가 특별히 이어질 필요도 없고, 하나이상의 자신만의 캐릭터들로 이야기 만들어낼 수도 있고 아니면 다른 사람이랑 그때그때 상의해서 연동시킬수도 있습니다. 미션이 있긴 있지만 본인의 메인 스토리에 연결시킬필요도 없고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으니 영자나 멤버나 그냥 필받을때 쓰고 그리면 되는 곳입니다. 혹시라도 전에 도르미토에서 있었던 미션을 보고싶으시면 이 게시판에서 구경하실수있습니다. 카테고리도 따로 있고...
아게다가 도르미토 자체가 19금을 제외한 모든 게시물들을 멤버가 아닌 사람들도 볼수 있게 공개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냥 열려있는곳이니 만약 관심있으시면 저나 다른 영자들에게 자신의 캐릭터들과 설정관들고 [저 여기에 관심있는데요..]하면 바로 멤버로들어오실수 있습니다. 뭐 지금은 사람들이 다 바쁘고 멍때려서 조용하지만, 계속말하다시피 저긴 진짜 [편하게 가자]가모토라서요... 아 유일하게 있는 룰이 두개가 있는데, 모든 작품(글과 그림)엔 꼭꼭꼭 리플을 답시다(이것만큼은 안지키는 사람은 가차없습니다) 입니다. 소설이던 그림이던 그 사람이 정성이 들어갔는데 거기에 대한 감상을 다는것만큼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서요. 그리고 다른 룰은 참여하라는 이벤트에는 참여해요~ 이지만 뭐 지금 영자들도 별 생각이 없어서 딱히 이벤트가 없으니 별로 걱정은 안해도 될듯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서 미션하고 마감일 지킬거 뭐 있습니까? 헛헛헛.
뭐혹시 저기스토리나 어떤 분들 스토리가 마음에 들어서 나도 참여하고 싶어! 하시면 말씀좀 주세요. 사실 한명이 뭐 쓰기 시작하면그래도 다른 사람들도 자극받아서 들썩들썩하는 법이거든요... 라고해도 뭐 관심들 없으면 또 없는거고. 허허헛.

by choi | 2008/10/26 10:59 | MY FAVORITE THINGS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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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한쇼 at 2008/10/26 12:42
오프라인이 바빠지면 정말 온라인이 생활에 차지하는 비율이
현저히 줄어들 수 밖에 없더라구요...!
일단 오프라인이 뒷받침 되어줘야 온라인 생활도 가능한 거니까,
역시 우선순위가 오프라인에 있게 되는 건가봐요~
그런데 미션 길이 ㄷㄷㄷㄷ ;; 앞으로 한참 남으셨다니..ㅠㅠㅠ 화이팅이에요! ;;;;;
Commented by choi at 2008/10/27 04:39
그 시간 균형잡기가 참으로 힘든거같아요 ㅠㅠ
온라인에서 신나게 놀다보면 어느순간 학교에서 졸고있는 절 발견하기에(....)
그리고 그렇죠 현실세계가 더 중요한거죠 ㅠㅠㅠㅠ
미션길이는 그냥 제가 좀 미친듯합니다. 화이팅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유문 at 2008/10/26 13:27
ㅠㅠㅠ 하긴 나도 미친듯이 하다 점점 줄이고 있고 ㅠㅠㅠㅠ
화이팅!!!
Commented by choi at 2008/10/27 04:40
결국엔 나이들면 떨어지게 되는가부다.........
땡스! 너님도 화이팅!!
Commented at 2008/10/26 16:1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8/10/27 04:42
아아아아뇨!!! 제가 제가 해드린다고 한거였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송구스러운저였죠orz 으앙 언제나 비공개님의 너그럽고 자비ㅗㄹ우신 마음씨에 또다시 감사할뿐입니다.
어익후 과제!!ㅠㅠ 힘내세요 지금 여기저기서 과제크리로 죽어나고 있네요. 도르미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지금 별다른 미션도 없고 랄라랄랄랄라 꼴릴때 쓰세요-라는 주의니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으시니 그냥 덜 바빠지고 편하실때 말씀주세요. 그리고 비공개님도 남은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래요~!>ㅂ<
Commented at 2008/10/26 17: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8/10/27 04:43
우웅우우우우우ㅜㅇ
우우우우우우ㅜ우우우우왕!!!!!!!!!!!!!!!!!
싸랑합니다!!!!!!!!!!!!! 아니 멋지구만요 왜요 포스팅하면 안되요???<
Commented by 아꾸 at 2008/10/27 12:21
들르는 분들 많은데서 까발리지는걸 원치 않구요ㅠ_ㅠ
전 맘먹고 하는것보다 낙서가 퀄리티 더 낫구요ㅠ_ㅠ (먼산)
그래도 까발리겠다면 말리진 않겠는데... 어어... 한달동안 덧글 못 달지도...ㅇ<-<
Commented by choi at 2008/10/27 12:56
에잉 덧글안단다니요!!!!!!! 알았어요 그럼 나중에 일부만 공개할게요<<
Commented by choi at 2008/10/27 12:57
아니 그전에 들르는 분들 많은데라니! 싸장님께 그런소리들으니 되게 이상하거든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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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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