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2일
<우리집 개 이야기> 리젠트의 구룍

::1 리젠트의 슬픈 구룍이야기
오랫만에 얘네사진들이나 올려봅니다. 우리개 이야기 시리즈도 꽤 많아져서 새로 카테고리를 만들어버렸습니다. 이번에도 리젠트사진들인데 다시 소개하자면 지금 저희 집에서 있는 종견(아빠견)이고 여태까지 있었던 애들중에서 제일 오랫동안 저희 가족이랑 살고 있습니다.
나름스크롤압박주의
아무튼 저번에 맹인안내견 이야기좀 써놓고 계속 퍼피워킹에 대해서 자세히 써야지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너무 바빠서
어휴 지금 저희 집 걸쳐간 애들만 10마리가 넘으니 솔직히 정신이 좀 없네요.. 언제쓰지.
::2 마이 라이프.
어휴 안녕하세요, 잠수한다고하고 이번엔 진짜 2주 채우고 왔어요. 아암. 잠수 공지만 올리면 포스팅할게 너무 많아져서 미치겠다니까 (그리고신기하게도 할게 끝나면 쓰기가 귀찮지...) 이번 2주동안 정말 이래저래 힘들었습니다. 공부도 공부지만 슬슬 몸이 스태미너가떨어져서. 예전에는 가을 방학이 10월초에 해서 딱 컨디션 조절이 되었는데 이번은 중간고사 끝난다음에나 있어서 진짜 공부안되는거억지로 하느라 죽어났네요. 무엇보다 첫번째 exam들을 망쳐놔서 이번에 좀 타오르고 끝나자마자 몸살나서 금욜 밤부터 내리 쓰러져잤습니다. 그리고 역시 잠은 보약임. 거의 다 낫네요 우왕 굿.
게다가 진짜 간만에 여드름도 심하게 났는데 그건 샤워하니까 깨끗해졌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에 짧은 가을 방학을 보냈습니다. 주말까지 합쳐서 5일. 다시말하면 월/화밖에 안쉬었음(그러면서 밥도 끊기고 무슨 대단한 방학인것처럼 굴고 ㅉㅉ..) 아무튼 그 방학 내내 뭐했냐고요? 잤어요.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고~ 밥먹고 자고~ 컵퓨터하다가 자고~ 책보다가 자고~ 자고자고 또 자고~ 어허허허헛. 깨보니까 룸메 와 있대요.
........그나저나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저 이제 한국에서 공부하기 글렀다는 생각이 물씬들더랍니다.
::3 이글루스 개편.
음.이글루스 개편됬네요. 뭐 다른 분들이 다 할말 해놨고 수정한대니까 뭐라 안하겠지만. 아 진짜 남의 이글루 링크는 보이고 제껀 안보인다니 화딱지나고 또 궁금하드라구요. 그래서 분점으로 들어가서 한번 확인해보았슴다. 내가 링크해놓은 블로그 수가 80개쯤되니(반은 스토킹/아님 잠수모드) 그정도 수를 예상하고 들어갔다가

아 생각보다 많다...............;;
뭐 마이너님들의 천개씩 넘는 링크를 비교하자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그, 그래도 조조조금 놀랐습니다.
누, 누, 누굴까. 어떤분들이지! 이오동감 올랐던게 큰 영향이였던걸까요. 근데 조금 웃긴 인기 포스트. 아니 저게 왜 인기포스트에 올라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매번 관리란에서 봤을때 제일 사람들이 많이 보는 포스팅은 저게 아니거든요. 도대체 뭘로 기준을 정하는건지! 이러다가 제 블로그가 무슨 그림쟁이 강좌라도 하는 블로그로 보여서 사람들 물먹일까봐 걱정입니다. 아 그리고 제일 마음에 안드는건 역시....
그 나이별로 보여주는거! 뭐 사람들은 개인정보 침해다 위험하다 하는데,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하려는건 사실 그게 아니라.. 이글루스가 남의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한 사람들 아예 한꺼번에 쫒아내려나!? 였습니다. 어허허 40~50대 리스트엔 분명 제가 많이 아는 블로그들이 있었고 그리고 주인장들이 그 나이가 아니라는것도 압니다. 아니 문제는요,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 조금 어린 나이에 시작할땐 어른민증 썼다가 지금 20을 훌쩍 넘겼는데도 그 민증 쓰는 사람 많지요. 아니 미쳤다고 몇년씩이나 쓴거 다 날려버린댑니까? 매우 기분이 더럽고 짜증이 나네요. 아 내가 왜 화를 내냐고요?
::4 결론은.
다시 돌아왔다구요. 예이.
# by | 2008/10/22 15:02 | +all about our dog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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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광년-_-전에 말했던 아카드 축전은 어쩌다보니 컨셉만 수십개가 되어버리고 있군화...ㅇ<-<
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야식 알아서 잘 챙겨먹습니다. 예엡<
................................아무튼 기다리고있어요^^
저도 좀 한국말 좀 헷갈려 봤으면 ㅇ<-< 이러고 있는 접니다ㅋㅋㅋㅋㅋㅋ 아톰 어떡해요 너무 재밌구......
근데 진짜 우리나라 과학은 갑자기 뜬금없이 어려운 한자 써서 짜증나 죽겠어요. 다 외국어로 하든지 다 한자로 하든지 좀 통일 좀 했으면...
용혈은 한국에서도 처음 배울 때 엄청 생소해요ㅠㅠㅋ 그것도 그렇고 전 어릴 때 용융같은 거...ㅋㅋ 짜증나 죽는 줄 았았었죠~
저도 마이 개편 되서 추천블로그인가 주목받는 블로그인가 열어봤다가 초이님 블로그 보고 우와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나요 저와 제 친구는 나중에 병신인증된 기분이였답니다 흑흑흑
근데 진짜 한자 어려워요오오오... 그리고 다시한번. 왜 저게 용혈이라는거죠! 피가 녹는다니!! 무무슨 말도안되는!(아직도 미련이)
그그나저나 우와할거없답니다... 그전에 주목받는 블로그에 올라가 있으면 문제일텐데 ㅠㅠㅠㅠㅠ
골든도 맹인안내견으로 활동은 하지만 좀더 고풍스럽게 생긴탓에 레브라도보단 덜 선호되어요.
게다가 골든애들은 잘난척도 좀 잘해서()
어휴 걱정마세요! 저 저렇게 써놓았지만 결국 영어도 한글도 한자도 다 못해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ㅠㅂㅠ!
.................................orz
저야말로 이렇게 기쁘게 받아주셔서 마냥 행복합니다. 헷헷헷.
전 충분히 그걸(...) 예상하고 있었는데요. 헤헤 리퀘접수했습니다:D!
라고 친한 척부터 해보았습니다 으하하 ㅇ<-<
그나저나 '초이님네 개' 시리즈를 읽고 있으면 진짜 애들이 귀여워죽겠어요.ㅜㅜ 특히 사람 나이로 50살!(푸하하) 어르신의 굴욕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흑흐흑흑
그리고 저 한국어에 대한 좌절...... 초이님은 나입니까? 국어과인 내가 느꼈던 절망을 초이님도 느낀 겁니까? 하고 잠시 격하게...^_ㅜ
다시 돌아오신 초이님의 메이저급 블로그, 앞으로도 기다리겠습니다 후후^ 3^
아니 계속 친한척해주세요//ㅂ//<
아 진짜 얘네들은 제가봐도 팔불출이라 불릴정도로 너무 사랑스럽고 좋네요.
그리고 저 무우님이랑 진짜 전뇌를 공유하는게 아닌가싶을정도에요!? 뭐뭐이리 비슷한게 많나요!!!
.....아아무튼 메이져아니랍니다 흑흑
씻으면 사라지는 피부 트러블이라니!!!! 환상적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