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기생충학은 망했음...^^ 근데 생각보다 어려웠달까요. 뭐 시험나오는 방식 알았으니 다음번엔 꼭!)
진짜 거의 2주내내 잠을 설치다가 오늘에서야 좀 잘 수 있게 생겼습니다. 만세...!
이번주에 특별히 남은거라곤 진짜 바이스 미션하나밖에 없군요. 이야 진짜 이런 평온함은 얼마만인가...
아무튼 마지막 바이스 미션하다보니 생각해보니까 환씨 커플된거 이야기만 해두었지 따로 로그 정리같은건 해둔적이 없더라고요. 사실 로그들이 너무 많아서 좀 귀찮기도 했고 그랬는데 이제 좀 널널해졌겠다, 그리고 이제 미션도 올릴 생각해보니까 슬슬 정리해두는것도 좋겠다 싶어서 한번 정리해봅니다.
처음 시작은 정말 별거 없었습니다. 그때 오랫만에 사람들이 라잎존에서 몇명 모여 노닥거리고 있다가 마침 캐릭터 성별이나 뭐 생긴거 바뀌는 이벤트가 있길레 이션이가 수우 여자로 바꿔볼까? 라고 슬쩍 그려본게 모든 일의 시초입니다. 아마 그 당시 자리에 있던 저와 피죤이는 수우 여성화에 낚여버렸습니다. 퍼덕퍼덕!!
낚여가지고 그 자리에서 그린 그림. 막 수우 여자되면 성격 어쩌겠네 저쩌겠네 이러고 있었죠. 이때만 해도 별 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승리의 이션이.
진짜 바꿨어!!!!!!!!!!이때부터 뭐 체면이니 뭐니 없는겁니다. 사실 [여자로 바꿔!!!]라고 열렬하게 소리지르던 사람중 하나였던 저는
아주 수우만 보면 좋다고 껄떡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막 이렇게 멋대로 로그를 잇는다던지,
괜히 남의 깃털 떨어진거 줍는다던지(완전 스토커다)
..........죄송해요 제가 좀 날개 모에라능. 특히나 까만날개에 죽어난다능.
근데 그 날개 주인이 저런 까만 긴 머리의 청춘한(허나 꽤나 시크한) 여신이라니 내가 가만히 있을수가...
커플전 로그근데 착한 이션양은 이런 스톡허같은 껄떡거림에 무서워서 도망치지 않고 오히려 이런거 그려주시더랍니다.
아놔!!!!!!!!!!
나도 슬쩍 쓰다듬어봤음() 환으로 몸 바꾼후부터 촉감은 커녕 몸의 모든 오각을 다 잃었다는 설정인데...<
아이구웃 훈훈해라... 좀 급한마음에 막 날림으로 이었지만 일단 서로 몸이 바뀌어서 어색한 상태의 수우와 환의 첫만남은 이리도 훈훈하게 끝났습니다.
이런식으로 훈훈 모드로 끝나는게 어디 제트로 가당키나 했었었나...
그리고 이날은 그냥 심심해서 진짜 팩한 상태로 자게에서 사람찾다가, 또 이션이랑 동접이길레 찔러보았습니다.
........매너좀.
그리고 당연히 비웃음 당했습니다.
....................................악(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든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혼났습니다.
우와 찌질하다.........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사실 환씨바꾸면서 설정이 [소심찌질]이였습니다.
훗 난 내 자캐가 잘난꼴을 못보는 녀자야...
오히려 자기보다 훨씬 어린애에게 위로받고. 우와 찌질하다........(2) 아무튼 이번 동접도 이렇게 훈훈(찌질?)하게 끝납니다.
이번엔 본인이 술마시고 온날. 음주로그라 안그래도 날아가는 그림이 장난아니네효. 근데 또 이션이 있길레 찍쩝찍쩝...<
꺄
아 이 민망한 퀄..
어휴 내가 생각하면 할수록 찌질... 아니 그전에 왠 사투리. 애가 취하다보니 뭐 이상한거 그리고 있었네요.
너무 개날림만 그리니까 미안해져서 술도 깰겸 열심히 그려봤지만, 훗.
친구가 이것들 보더니 [넌 여자들은 참 못그린다...]라는 소리를 직격으로 들었습니다.
아하하하핫... 그래 나 하마만 그렸다 ㅠㅠㅠㅠㅠ 아 젝일.
아무튼 환의 찌질거림은 죽은 제트마저 들을 수 있을 정도였음.
아무튼 과부화 상태에서 수우는 묵묵히 환을 집까지 데려다 줬습니다. 잘됐네 잘됐어.
이건 나중에 이션이 리퀘받길레 부탁한거였는데 어느순간 불쌍한(소심한) 남자들의 뒷담화가 되었습니다. 아 왠지 내가 쟤네처럼 이해가 가는 이유가 뭐지.
이건 제가 받은 선착중 하나였습니다. 이번엔 저번에 업힌 굴욕(?)을 씻기위해 엎어주는 시츄였습니다.
언젠진 몰라도 또 동접! 이번엔 수우쪽이 먼저 아는척해주었습니다//ㅂ//
아 놔 나 진짜 이때 꺅했음<
이때 처음으로 [....오감 괜히 뻈나... 이런 젝일 누가 이런 여자애랑
터치가 이리도 많을거라 생각이라도 할수 있었겠어!]라는 마음이 반이상 담긴 로그(점점 변태스러워진다)
아놔 제가 저렇게 잔뜩 사심들어서 그린 로그에 너무 절절하게 답해줘서 오히려 깜짝 놀랐습니다.
아이참 이건 진짜 보고만 있어도 치유되는 여신이라고밖에 할수밖에....ㅠㅠㅠㅠㅠㅠ
우왕 많이 훈훈. 참 수우양이 친절해서 좋아요. 참고로 이때까지만해도 커플이 아니에요....()
근데 사실 환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수우에게 위로를 받았음. 어휴 이런 여신같으니(2)
한번 수우에게 제복입힌거보고 숑가서 그려본 제복 투샷이였고요.. 근데 좀 심하게 안습이라 막 여러가지 해봐서 어떻게든 커버해보려 했으나 역시 삐꾸는 가려지지 않지요. 크흑. 개인적으로 내가 제복을 그리는걸 미친듯이 싫어해서 그렇지 제복은 좋아합니다.
나중에 이션이나 그려줬어요. 에헿에헤ㅔㅎㅇ헤헤헤헤헤헿<<<
이건 이션이 로그에 한번 이어본거. 나킴이가 보고 [스토커 환 유령이다 ㅋㅋㅋㅋ]라는 소리나 지껄여댔고.
이것도 수우가 우는 로그길레 얼른 이어그려보았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찐하게 위로를 해주는지, 차마 전 이 아가씨를 더럽힐수없기에(....) 뒤에서만 서 있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누가 뒤에서 눈가려주는건 무척이나 모에하다고 생각합니다(근데 누가 나에게 그러면 진짜 싫다...)
거미가 그려준 투샷. 가면 갈수록 그림이 주옥같아지는 거미그림에 두명 투샷이라 전 그저 좋아 죽었죠.
그리고 이 정도까지 되니까 도저히 그냥 가만히 있을수가 없더랍니다. 그래서 결국엔...!
아이부끄러워이런 고백이라고도 하기힘든 고백을 해버렸습니다. 핫핫핫핫 아이 부끄러.
커플해본게 처음은 아닌데 이렇게 따로 오너들끼리 이야기도 별로 없이 (경고는 했던가..) 고백원고해보긴 처음이였어요.
그리고 아싸. 미인은 용기있는 자가 얻으리니!
사실 저말고 수우 노리는 사람이 꽤 많았습니다. 다시한번 만세.
짜라라라라란 그래서 커플되었습니다. 사실 제트 죽이고 진짜 커플은 커녕 완전히 바이스서 잠적탈 생각이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또 귀한 인연얻게 되었네요. 참 제트나 환이나 애인운이 좋아.
커플후로그답변받고 그린 땡큐로그. 좀 파고 싶었으나 급한 마음에 날린티가 철철 납니다.
아래서부터는 축전들이에요 랄라.
유문이 축적. 어익후 훈훈...!!!
그리고 거미축전. 전에 그려줬던 투샷은 사실 알고보니 이걸 위한 것이였다!?< 다시한번 아트에 또 감동...
김매매님께서 그려주셨어요! 그냥 이름으로 부르라고 하시는 로근데 아악 귀엽 ㅠㅠ
말숙이가 그려준 축하로그들. 사실 자게가 아니라 개인비툴에서 그려준건데 자랑하고 싶었어요<
아 근데 아래 [나에게도 봄날이 왔네]어쩔... 겁나 적절하다.........!!
아무튼 본격적인 염장질.
.............이라고해도 사실 이 날 이후로 한국서 연세외국하계 학교가 시작해서 거의 뛰지 못했습니다orz
아무튼 누누히 말하지만 만만한게 SD려니..
이션이가 그려줬길레,
저도 이었습니다. 으헤헤헤헷..<
순간 본인이 예전에 남자였다는게 걱정되던 아가씨.
걱정말아요. 제트는 아예 ㅎㅁ였음 ㄳ...<<
이션이의 크고 알흠다운 염장.
그에 비해서 보잘것 없는 나의...ㅠ 굿바이 로그였습니다.그리고 같이 퇴장.
근데 진짜 이 다음부터는 학교 시작이니 공부니 뭐니 진짜 바빠서 많이 못 들어왔습니다. 이야 나 진짜 나쁜놈이다..
그 와중 이션이가 열심히 챙겨준 염장 ㅠㅠㅠㅠㅠ
.....그, 그렇다고 저도 가만히 받고 있지만은 않았다구요!
전 참 낮잠자는 시츄를 좋아합니다. 모에롭다보다는 진짜 그리기도 편한하고 좋달까.
애인이던 친구관계던 유독 낮잠자는 투샷들이 많은 편입니다. 아무튼 이런거 하나랑,
타로카드...! 라는걸 베이스로 그려보았습니다. 예, 제 빠심이 격하게 보입니다.사실 별거 없는데 선따는것때문에 시간이 겁나 걸린 그림.... 환도 세트로 하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귀차니즘으로 못하고 있네요. 카드가 어디가 LOVER냐 하시면 수우가 들고 있는 소뼈대가리를 잊지 말아달라고 하겠습니...()
아무튼 그리신 나름 열심히 그린거같은데 이번에도 어찌하다보니 참 기념일이나 그런거 겁나 못챙겼어요 (제가 좀 숫자에 약해요....) 그래도 예전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엔 상대편이 일일히 챙겨주니까 참 고맙고 미안하더랍니다(...)
무려 투투데이. (사실 난 22데이라는거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본인 사귈때도 그런거 없었...)
어익후 완전 훈훈하고 미안해서 또 바로 부랴부랴 그렸습니다.
나름 평상복차림의 둘. 아 진짜 애정은 퀄릿에 반비례하는거라고 열심히 우기면서 줬답니다. 흑흑.
그나저나 환은 오감을 다 잃어서
(나킴이 말로는 ㄱㅈ라고...) 스킨쉽 자체가 힘든 편입니다만 그래도 분위기상 뽑뽀정도는u///u참고로 전 뽀뽀가 사실 키스보다 더 부끄럽고 모에하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래요?<
저 생일이라고 이션이가 따로 그려줬습니다. ㅠㅠㅠㅠ싸랑한다
근데 사실 저도 저였지만 막상 이션이가 고3인지라 서로가 바빠서 못 만나는때가 많았지요.
예전 제트때는 시차때문에 못 만났는데 이땐 한국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못만나는(못 달리는) 안습스러운 상황이라 서로 없는 상태에서 염장 하나씩만 날려주고 사라지던 그런 날들 가끔 동접하면 무지 반가웠지요.
애인한정 스마일입니다. 예엡.
이때 마침 유문이가 있었는지 어쩐지 기억은 잘 안납니다만 마침 유문이 섭캐 르망씨 드라마에 환이 잠깐 출현했었는데요, [외오룸에 사무치지 못해 어린 소녀를 낚음]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분노했는데 마침 있길레 염장질.
이런 젠장.
또 급 찌질해진놈 달래주는 여러모로 힘든 애인입니다 그려.
아니 그전에 지금보니까 이거 또 나이차커플이네. .........왜 내가 하는 커플들은 다 이래!?<<
무려 현자와 융합한 르망을 말로 이기기는 무리...
아무튼 이때 세명이 다같이 친구먹었었는데 르망씨 이번에 미션으로 죽어버렸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아아아앙앙 아저씨 안돼안돼 완전 취향인 르망씨가 죽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시간나면 추모로그라도 올려야겠습니다. 르망씨 좋은데 갔길....
그리고 시간은 성큼성큼 흘러 50일! 이, 이번에도 정줄놓고 있던 저에게 먼저 선물 날려준건 이션이였고요.
아 진짜 미안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거 보자마자 하던가 다 집어치우고 하루 꼬박 투자해서 그린것.
정확히는 51일이였나 52이였나 아니면 더 뒤였던가.............orz
그래도 그 미안한 마음에 더 열심히 그렸습니다. 색깔들이 완전 미친듯이 튀어다니네요. 참고로 오캔으로 작업.
.......사실 최근에 100일도 이미 지났는데 진짜 지금만큼은 서로가 완전히 바빠서 못 챙겨주고 넘겨버렸네요. 흑흑. 미안해라!!!!!!!!!ㅠㅠㅠㅠㅠㅠ 사실 수우만이 아니라 이션이 본인도 여러모로 저 대신 책 받아준다던가 하는 식으로 많이 도와주고 있어서 진짜 미안해죽겠구만요. 그래도 나머지 남은 바이스 엔딩이나 미션은 확실하게 공을 들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기념일도 이번엔 젭라 내가 먼저 챙겨보려고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요건 그냥 최근에 그린것. 최근 이션이가 수능을 눈앞에 두고 많이 맘고생하길레
미약하나마 하나 개툴에 그렸던건데, 맨 위에 짤방이랑 두가지 버전중에 하나에요.
아무튼 이렇게 알콩달콩, 서로가 바빠서 매일 염장질같은건 못해도 잘 살고 있습니다...
사실은 환이랑 수우커플이 처음으로 해보는 노멀커플이에요. 게다가 퓨어입니다
노멀도 좋구나아~ 하면서 히히덕거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션도 같이 하게 되버려서 두근두근하네요... 제트땐 뭐 미션을 같이 할라그래도 그 무서운 선착순때문에 혼자 열심히 굴러다녔는데, 이번에 마지막 미션은 특별히 팀미션에도 관심없어지고 그냥 널널하게 개인하자... 할때 이션이가 말꺼내줘서 같이 합니다. .....열심히 하려고는 합니다 ㅠ 아무튼 서로가 바쁜상황인데도 참 여러모로 잘 챙겨주는 이션이 때문에 매번 미안하기만하네요.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는 말과 수능 화이팅이라고 외쳐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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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 미션/ㅌㅌ
한국 시간으로 25일(목) 이후에 운영진 미팅날짜 잡읍시다 'ㅅ' 엔들리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큰일나겠다 :D...
............나 끼어도 되는거심?
ㅋㅋㅋㅋ악 커플전 로그들 지금보니까 내 퀄이 매우 민망하지만서두 훈훈하구 좋다..^//^
ㅋㅋㅋ사실 그 때 동접이 그렇게 많았던 건 나도 울 아저씨 볼라구 자주 갔기때문.......ㅋㅋㅋㅋㅋ<
이히히 나도 아저씨 줘서 넘넘 고맙구 행복해!♡ㅋㅋㅋㅋ
미션 빨리할게../담배 책도 이번주에 보낼게../담배
ㅠㅠㅠㅠㅠ맨날 아트만 받아서 난 넘 황송하지요 헤헤헤
..........나, 나도 사실 그랬었지만............<<
뭐 다 좋게 끝났으니 된건가. 카세라세라~
아 그리고 미션! 거, 걱정마시라ㅠㅠ 나 라잎존에서 현실도피하고 있는거 못 봤니...........orz
너야말로 책이니 뭐니떄문에 바쁜데 고생이 많다!!ㅠㅠ 어이구 미안해라. 너무 무리하지 말고 힘내!
비툴커뮤 하시는 분들 보면 참 부러워요. 저도 어 언젠가... 지구가 멸망하기 전엔 열심히
노력해서 비툴커뮤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ㅇ>-<
아 저도 진짜 다른 분들 비커 달리신거 올리시는거 보고 우와우와 달리고싶어! 해서 시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요즘 비커 침체기인듯 하지만 그래도 매번 재미난데가 쏙쏙 생기더라고요. 나중에 꼭 시도해보세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