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09일
잠시 몇주 잠수좀 타다가 오겠습니다:)

헤헤, 여러가지 일이 많은 관계로 더 이상 컴퓨터짓하느라 시간까먹으면 안될거같아서 잠시 잠수탑니다.
이번에 뭐가 좀 이것저것 겹쳐지고 있어서리... 요것조것 많이 건들이기도 했고(...)
공부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지만 재미 있으니까 괜찮습니다. 거의 모든 과목을 이렇게 다 즐기면서 하는건 진짜 오랫만인거같아요. 기생충학은 아침먹으면서 미리 예습하다가 진짜 먹던거 다 뱉고 한동안 손도 못댈정도로 끔찍하고 징그러운것들에 본격적으로 들어가고 있고, 화학1은 사실 고등학교때 AP라는 대학과정수업들은거랑 거의 비슷해서 룰루랄라고, 처음에 식겁했던 심리통계학도 화학과 같이 고등학교서 AP로 들은 통계학과 그닥 다를게 없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본인 룸메가 워낙 공부를 잘하는애라 저도 모르게 열심히 하게 됩니다. 하지만 또 한국인 룸메가 있어 정말 내내 공부만하면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적절히 즐기면서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역시 룸메는 잘 골라야함). 기생충학은 언제나 주문과도 같은 끔찍한 단어들의 나열입니다만 그것마저 즐겁네요. 무섭지만 재밌습니다. 한번 여기 사진좀 올려볼까하다가 진짜 혼날꺼같아서 관두기로 했어요... 아무튼 진짜 생물은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좋아 미치겠음. 자, 그런 의미로 우리한번 다같이 주문을 읊어보아요.
Kinetoplasta Trypanosome brucei gambi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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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서 [여러분젭라도와주삼]하고 난리부르스를 치던 첫번째 과제가 여러분들덕분에 무사히 끝났습니다. 리플 달아주고 개념나누어주신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진짜 막연하던 개념을 조금이나마 잡을 수 있었습니다. 확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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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려온 슬픈 소식에 참 안타깝습니다. 제가 얼마 안 아는 연예게쪽 사람들중에서도 특별히 좋아하던 정선희씨의 고통은 상상도 할 수 없네요. 부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남겨진 사람이 가장 힘든 법일텐데 이런 상황을 떡밥으로 보고 또 눈의 뒤집혀져서 [누구잘못이네 아니네 어쩌네 왜자살하니 ㅉㅉ] 이런 소리하는 무개념놈들에 대해서 생각은 하지도 마시고 부디 평소의 그 위트넘치고 밝은 얼굴을 다시 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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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잠수문제로 돌아와서. 14일날 바이스마감하러, 그리고 21일날에 그무언가의 마감하러 나타나겠습니다. 연락은 언제나 그렇듯이choda@rhodes.edu로 이멜보내주시고요, 혹시나도 그 쪽으로 이멜이 안가! 라고 하신다면 그냥 이글루에 리플로적어주세요. 리플체크는 할게요. 그럼 조금 있다가 뵙겠습니다 :)
# by | 2008/09/09 16:48 | BRAVO MY LIFE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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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포스팅 보고 놀라서 찾아 보곤 울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타지 생활 힘드실 텐데ㅠㅠ 힘내시구요 u _u 와락
3. 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안타깝습니다.
4 무우님같은 분들때문에 제가 살지요 와락<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사람도 죽은 사람도 언젠가 편안해질 수 있었으면 해요.
4. 언제나, 언제라도. 화이팅입니다!^^
3. 그러게말입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에요.
4.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