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3일
새벽 4시반서 일어나서 찌찔찌질의 레인보우
yonsei summer program 시작........

[1]한국와서도 영어로 수업이라니 이런 ㅣㅇ라ㅓㅚㄴㅇ룽ㄴㄹㄴ
대학친구들에게 말했더니 그럴거면 왜 한국가냐고 미쳤냐는 소릴 들었다
그땐 웃어넘겼는데 지금 들어보니 서럽다 크윽
[2]무려 800명중에서 400명은 유학생, 나머지가 외국인에 2세들이네... 영어들 겁나 잘해 뿜
아니 왜 내 반에는 거의가 미국서 태어난 2세밖에 없는것인가 응 왜 좀
근데 확실히 미대쪽에서 온 애들은 좀... 그리고 왠만한 유학생들은 비즈니스 수업듣고 있더라
그려 만만한게 비즈니스지. 근데 사실 그거야말로 난 너무 아득하고 무서운 전공이라 생각한다..
[3]처음에 고등학교 수준의 문제를 이야기하던 교수님들이 하루가 지날수록 그 수준이 미친듯이 뛰고 있씀
이런 ㄴ라ㅓㅇ로ㅓㄴㄹ 이제 4일짼데 배우는건 대3~4학년 수준이야 나 어째
[4]좋은 사람만났음 운이 좋은거 같아. 무엇보다 그분은 시니어라 내 튜터가 되어주신다 할렐루야
[5]학교 왤케 커 게다가 왜 하계학교수업 건물은 왜 다 언덕위야.
전엔 길 잃어버려서 30분간 병원을 샅샅히 훓고 돌아다니면서 헤매고...
4일 다녔는데 온 몸이 뻐근하다.
[6]근데 학교 도서관은 좀 짱인듯! 영화서나 보던 근미래의 테크놀러지가 이런거다 라는 느낌!!
....근데 막상 인터넷들이 왤케들 잘 안되고 그러는거지.......
[7]오늘은 시험이 있지.... 담주 월욜도 시험이지.... 호호호호
근데 울고싶은건 이것도 어찌보면 계절학긴데 무려 6주나 한다는 거다, 이런 이라ㅓㅗㅇ랑
결론: 짜게 식는다.
# by | 2008/07/03 05:23 | BRAVO MY LIF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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