土の中から生えていたら。땅속에 나있다면 문답.

땅속에 나있다면 문답. 이사토랑 홍목(리트)누님께 한꺼번에 받았습니다.
둘다 서로 다른의미로 절 죽이는 문답이였어요...덜덜 이사토에겐 쭉빵을, 그리고 리트언니껜 사랑을 보냅니다.

어느날, '리트누나'가 집 정원에 나있다면

「土の中から生えていたら。(땅속에 나있다면.)」
이사토 그 못된넘이 던져주었슴다.

1.ある日、「리트누나」が家の庭に生えていたらどうする?
(어느날, '리트누나'가 집 정원에 나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헛것을 본것입니다. 아니면 아직도 꿈을 꾸는게 분명합니다. 전 더 자러 갑니다.
.......근데 좀 무서월거같요 얼굴만 빼꼭 나와서 나 노려보고 있을거같애.....

2.「리트누나」が自力で家の庭から出てきました。
 すると、上半身はおろか下半身まで裸でしたどうする?

('리트누나'가 스스로 집 정원에서 나왔습니다. 그러자, 상반신 뿐 아니라 하반신까지 맨몸이었습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건 꿈이다꿈이다꿈이다꿈이다꿈.......... 허헉!?
캐깜짝 놀라서 얼른 옷을 던져줍니다. 근데 옷 다른거 달라고 하실까봐 겁납니다.

3.服を着た「리트누나」が家に上がらせて欲しいと言ってきました。 
 どうする?
(옷을 입은 '리트누나'가 집에 들어오고 싶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도대체 이 꿈은 언제 끝나는거지.........
문을 닫아봤자 저분앞에선 무용지물아닙니까 기꺼히 모십니다.

4.「리트누나」はお腹が空いたので、何かを作ってくれと言いました。
 何を作る?

('리트누나'는 배가 고파서, 뭔가 만들어달라고 말했습니다. 뭘 만들겠습니까?)

-................난 아직도 그 "연어"라는 단어가 나왔을때 눈돌아간 그 모습을 잊을수 없져
훈제 연어를 드립니다. 

5.お腹いっぱいになった「리트누나」 少し眠りたいと言ってきました。
 どうする?
(배가 부른 '리트누나'가 잠시 자고 싶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방에 모십니다. 안녕히 주무세효.

6.ぐっすり眠っている「리트누나」どんな寝言を言ってると思う?
(푹 자고 있는 '리트누나'는 어떤 잠꼬대를 할 것 같습니까?)


-원고해원고해원고해원고안할래
고백원고보고싶짘ㅋㅋ기다려라 우민아! 파닥거려라 삽질러야!!

........누가 나 좀 깨워줘

7.やっと起きた「리트누나」は寝惚けて居たのか、貴方に抱き付いてきました。どうする?
(겨우 일어난 '리트누나'는 잠이 덜 깼는지, 당신을 꼭 껴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스킨쉽에 예민한 나는 아마 너무 놀라 까무러칠것입니다. 기절했다 깨어나면 꿈이 끝나 있겠지...

8.「리트누나」は寝惚けて抱き付いてしまったことをお詫びに何でも言うことを一つ聞いてくれるそうですどうする?
('리트누나'는 잠이 덜 깨 껴안은 것을 사과하고 싶다며 뭐든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도르미토원고 내놔요

9.「리트누나」」はそろそろ戻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最後に一言、何と残したと思う?
('리트누나'는 슬슬 돌아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뭐라고 했을 거 같습니까?)


-훗. 파닥거려라 삽질러야 고통으로 몸부림치면서 기다려라 키득

10.お疲れ様でした。最後に五人の家の庭に指定キャラを埋めてください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섯명 집 정원에 지정 캐릭터를 심어주세요)


전 매우 착합니다 전 이사토처럼 저따위짓은 하지 않습니다 왜냐? 전 선하니까요

아꾸님-쿠로멍멍이(..)
후유오빠-메탈리카 형님들(.....)
이드-바트(소령님만 하면 재미없잖아//ㅂ//)
기리언니-지겐씨
귤머리님-카즈미


...이이런 말도안되는.
그나저나 망망이시키 너 무인도문답으로 복수하는거냐 쪼잔한 시키.
그리고 홍목언니께서 주신 이 문답!!!!!! 바로!!!!!!!!!!!!!!!!

어느날, '임춘길씨'가 집 정원에 나있다면

「土の中から生えていたら。(땅속에 나있다면.)」
리트언니, 역시 이쪽도 다른의미로 절 죽여주는 분이 던져주었슴다.

1.ある日、「임춘길씨」が家の庭に生えていたらどうする?
(어느날, '임춘길씨'가 집 정원에 나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
..............................
.......................................(숨이 멈추는 소리)





아아어나ㅗㅇ리ㅗ윷ㅇ로(의미불명)

2.「임춘길씨」が自力で家の庭から出てきました。
 すると、上半身はおろか下半身まで裸でしたどうする?

('임춘길씨'가 스스로 집 정원에서 나왔습니다. 그러자, 상반신 뿐 아니라 하반신까지 맨몸이었습니다. 어떻게 하겠습니까?)

-악





ㅇ너ㅏㅇ뢰ㅗㅠㄴ올ㄴㅇ
닝롸이화히ㅓㅗㅇ하ㅣㅓㅗㅇ라ㅣ홀(또 의미불명)

3.服を着た「임춘길씨」が家に上がらせて欲しいと言ってきました。 
 どうする?
(옷을 입은 '임춘길씨'가 집에 들어오고 싶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뭐뭐야 도대체 언제 옷 입으신거지!?
...아까 기절하기 일보직전에 내가 얼른 던져주었단 말인가 아까운짓을 했...
아무튼 자,잠시만요!!? 저 집좀 치우고 들어오세요!? 밖에 잠시 계실 동안엔 제가 마실거랑 앉을거, 그리고 책을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정신없을때 던져드린 약간 헐렁한 와이셔츠와 바지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아 정말이지...! .... 잠시만요 코피좀 멈추고 올게요.

4.「임춘길씨」はお腹が空いたので、何かを作ってくれと言いました。
 何を作る?

('임춘길씨'는 배가 고파서, 뭔가 만들어달라고 말했습니다. 뭘 만들겠습니까?)

-제길 잘하는거라곤 라면밖에 없는데..
그냥 음식을 시켜드리겠습니다. 뷔페를 부를까요? 

5.お腹いっぱいになった「임춘길씨」 少し眠りたいと言ってきました。
 どうする?
(배가 부른 '임춘길씨'가 잠시 자고 싶다고 말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그럼요 그럼요 어서 주무세요 푹 주무세요!
.......아아 맙소사 내 침대에 임춘길씨가.....!!
그리고 전 몰래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하겠습니다.

6.ぐっすり眠っている「임춘길씨」どんな寝言を言ってると思う?
(푹 자고 있는 '임춘길씨'는 어떤 잠꼬대를 할 것 같습니까?)


-뮤지컬 노래 흥얼거리거 같애..... 아니면 대사들 한다던가........
아아아안일 ㅏ어회 ㅏ뢰ㅏㄴ어ㅣㅏㅎ(또 다시 의미불명)

7.やっと起きた「임춘길씨」は寝惚けて居たのか、貴方に抱き付いてきました。どうする?
(겨우 일어난 '임춘길씨'는 잠이 덜 깼는지, 당신을 꼭 껴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
..........................
...........................................
.....................................................................
.................................................................................(기절)

8.「임춘길씨」は寝惚けて抱き付いてしまったことをお詫びに何でも言うことを一つ聞いてくれるそうですどうする?
('임춘길씨'는 잠이 덜 깨 껴안은 것을 사과하고 싶다며 뭐든 한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합니까?)


-아니, 헉, 뭐 그런걸 가지고, 사과를, 헉, 하고 그러세요, 헉헉.
음 전 다 됬고요 이번에 브로드웨이로 공연 나가실때 테크크루로 같이 데려가주심 안될까요...<
....아 안된다면 루나틱의 나제비씨 연기 하신거 보여주세요! 춤이랑 노래좀!!!?
조지엠코헨투나잇 보고싶다아.....

9.「임춘길씨」」はそろそろ戻らなくてはなりません、最後に一言、何と残したと思う?
('임춘길씨'는 슬슬 돌아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뭐라고 했을 거 같습니까?)


-(눈 웃음지으면서)고마웠어요. 앞으로도 연극이랑 뮤지컬 많이 봐주세요.






그러믄요!!!!!!!!!!

10.お疲れ様でした。最後に五人の家の庭に指定キャラを埋めてください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섯명 집 정원에 지정 캐릭터를 심어주세요)


위에 했으니까 말겠습니다...


오마이갓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젠장 루나틱 또 보러가야하나 이거 참 미치겠네요.

[+]부모님과 같은 성가대신분중 한분께서 국립합창단에 계시는데 덕분에 자유콘서트보고 왔답니다. 일부러 사람들 많이 아는 노래들 골라서 했는데 괜찮았어요. 여러 유명한 뮤지컬들이라던가 영화 ost 그리고 마술피리 곡 몇개들이었는데 음, 역시 합창단이니까 합창하는 노래들은 참 좋았어요. 너무 멋졌고요(레지자라블의 one day more, 여성분들의 over the rainbow등등) 마술피리도 나쁘지 않았답니다. 여성 솔로파트 몇개도(명성왕후등) 멋졌고요. 근데... 음.
아무리 생각해도 노트르담드파리는 정말 듣기 괴로웠어요. 못한다보다는 작품 해석자체가 별로랄까. 분장도 거의 똑같이 해서 많이 놀랬는데 그 역시 노래의 해석이라는게....! 특히 가장 좋아하는 belle 들으면서 오갓..!
하지만 그 두개빼고는 참 잘 듣고 잘 보고 왔습니다. 문제는 이거 오늘 결혼식장 가서 밥먹자마자 와서 보고 그리고 또 과외알바하러 저녁도 못 먹고 가야했다는거.

[+]이번 여름엔 좋은 오페라들이 없네요. 씁쓸합니다.

[+]이번에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시디들 정리를 하셨는데(클래식/오페라가 거의) 6천장이 넘더라고요. 그리고 아빠 후배가 그걸 하드로 옮겨주었대요. 700기가가 넘는대요. 그 얘기를 듣고 전 아빠보고 시디좀 그만 사 모으라고 전해주었습니다. 클래식만큼은 작품별로 성악가별로 다 모으고 있으니.... 근데 자신이 마니아가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십니다. 제기랄 내가 한번 버닝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니까. 내가 오페라 유령 대본 영어판 한국판 다 외웠던걸 뭐라고 하실 분이아니세요 쯧쯧.

[+]아버지가 계셔서 요즘 나오는 오페라나 정말 괜찮은 뮤지컬 정보들은 대체적으로 아는 편이지만 소극장에서 하는 연극/뮤지컬에 대한 정보는 사실 많이 없어요.. 요즘 좀 좋은거 없나요. 추천해주실분 없으시려나.

[+]원티드 봤습니다. 진짜 재밌고 유쾌하게 잘 봤음. 근데 저런 영화에 스토리니 뭐니 그런거에 관점을 두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목적은 그게 아닌데 왜 혼자 열받고 스트레스들 받는건지. 나중에 더 자세히 리뷰 써보고는 싶은데, 안젤리나 졸리가 좀 많이 살이 빠진듯 해서 약간 슬펐습니다. 그 풍만한 바디는 어디간거죠 흑.

[+]다음주 월요일부터 본격적 학교시작. 쉣!!!!!!

by choi | 2008/06/29 01:29 | ODDS & ENDS | 트랙백(2)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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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CLAMParc』Se.. at 2008/06/29 03:07

제목 : 땅속에 나있다면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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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일그러진 달에 미친 가.. at 2008/06/29 07:55

제목 : 땅속에 나 있다면 문답
土の中から生えていたら。땅속에 나있다면 문답. by 쵸이아무리 막장 문답이라도 일단은 받으면 하고봅니다.왜냐면... 포스팅 거리가 없거든요.그래도 이건 좀 많이 막장인데....ㅇㅇ「土の中から生えていたら。(땅속에 나있다면.)」 choi가 건네준 땅속에 나 있다면 문답. 키워드는 "바트"1.ある日、「バト―」が家の庭に生えていたらどうする? (어느날, '바트'가 집 정원에 나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아마 눈을 크게 뜨고 다시 봐야겠죠.......more

Commented by isato at 2008/06/29 03:02
..야 좀 적날하게 잔인하게 써봐
저런 문답이라도 해야 우리가 한을 풀지
Commented by choi at 2008/06/29 18:45
흥 난 사랑받을꺼야
Commented by 이드 at 2008/06/29 07:23
헉..
근데 너희집에서 정원이 보이냐:P
Commented by choi at 2008/06/29 18:45
...그냥 있다는 가정하에...................'ㅂ'
Commented by K(케이) at 2008/07/01 04:19
적절한 사진까지 첨부해주는 센스. <-
그나저나 대본 외우는 그대의 매니아적 성향은 그대의 아버지를 닮은 겁니카!!!!! <- 응?
Commented by choi at 2008/07/01 13:58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내가 쫌 센스쟁이라능
...아무튼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네효
Commented by 紅木 at 2008/07/01 13:32
맨 위에 있는 사람 죽여도 되나요.
된다구요? 알았어요.
님 조만간 집에 방문좀할게효...................ㅂㅇ.........ㅗ

쵸이야.
행복하니?????????????(/라썩)
Commented by choi at 2008/07/01 13:57
호호호
이사토 빠영:D

응. 언니. 난 행복해
Commented at 2008/07/13 19: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8/07/13 19:49




요!!!!!!!!!!!!!!!!!!!!!!!!!!!!!!!!!!!!!!!!!!!!!!!!!!!!!!!!!

오마이갓 정말이지 눈물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반가워요 오히려 이제 갓 이 길을 들어온 절 잘좀 인도해주세요<<

+동성애에 거부감따위 없습니다 오히려 좋아합니다()
좋은 추천 감사드리고 앞으로 많이 찾아뵈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at 2008/07/13 21: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oi at 2008/07/14 10:59
아 정말이지 눈물나네요 흑흑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이런 저에게 빛을 내려주셔서...!

참고로 엠에센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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