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9일
[보컬로이드] 아싸 수강신청 성공!!!!!!!! 그외에 여러가지

약 5달동안 절 그토록 괴롭히고 괴롭혔던 연세국제하계대학교 문제가 다 해결됬네요!
제가 평소 재학하는 대학은 한국처럼 선착순수강신청이 아니라 뭐 tree system이라는 겁나 이상한 시스템방식으로 수강신청을 하기때문에(그래서 듣고싶은거 다 들은적이 한번도 없었음) 이번에 수강신청하면서 혹시라도 수업들 못들을까봐 엄청 떨렸는데, 무사히 다들 했네요 아아 다행이다... 뭐 하나 꼭 들어야 했던 미술역사학은 다른 수업이랑 겹쳐졌지만 어쩔수 없지요..
훗. 난 6월 27일부터 약 6주간 죽는거다.
벌써부터 학교가기 싫어지고이써요.
[+]인디애나 존스, 색스엔더 시티, 쿵푸팬더 다 보고왔습니다:D
인디애나 존스는 솔직히 그닥 제 취향이 아니었고, 섹스 앤더 시티는 딱 생각한만큼의 재밌는 볼거리와 유머를 제공해줬으며(여태 나온 드라마의 총 정리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완결났다, 라는 느낌이 안드네요 계속 다음편 나와줬으면..! 참고로 드라마와 영화의 차이점은
[+]예전에 나온 영화 추격자도 드디어 봤어요. 생각했던것만큼 대단한 영화는 아니었던걸로 생각합니다. 차라리 올드보이처럼 처음부터 [이 영화는 미쳤어!]라고 외쳐주면 좋았으려만. 오히려 한국경찰이나 우리의 현실세계를 굉장히 주관적이고 편합척인 시선으로 비비꼬고 조롱하는 모습이 심히 보기가 안좋았어요. 19금딱지가 붙은만큼 잔인하고 성적인 내용이 오버스럽게도 느껴집니다. 이게 그렇게 크게 한국에서 붐을 일으켰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전 그냥 그랬어요. 1년동안 그놈의 왕의 남자를 보고싶어서 생난리를 쳤다가 겨우 보고 그 기대치를 못채워서 허탈했던 느낌보다 더하네요.
[+]
저번 포스팅에 올렸던 악의 시종 훈훈버전. 아 진짜 너무 좋네요 이 버전.
아마 그 악의 시종보고 안타까워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나봅니다. 가위바위보가 대박인듯.
이 버전도 만드셨더군요 이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너무 좋아요 멋져요 허억
[+] 홍대의 어떤 술집...도 아닌 굉장히 고풍스러운 곳을 찾았는데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평소 술집과는 전혀 차원이 다르더군요. 처음엔 무슨 카페들어온줄 알았다는. 무려 잔들을 고르게 한답니다! 되게 예쁜 색깔의 아기자기한 술잔들 하나씩 집고 레몬쏘주하나 시켰는데 우와, 이거 진짜 레몬을 갈아넣었어요. 너무 맛있었는데 도수도 되게 높더라고요. 다행히 이땐 거의 안마셔서 그냥 맛있게 마실수만 있었습니다. 아 또 가고싶네.
# by | 2008/06/09 10:07 | BRAVO MY LIFE | 트랙백 | 핑백(1) | 덧글(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니다. 무엇보다 추격자는 진짜 보고난 후 그 불쾌하고 기분나쁜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할것입니다. 그땐 정말 화가 나서 따로 리뷰도 쓰지않고 평소 일기글에 짤막하게 영화에 대한 불만을 누질러 버렸죠. 전 사람들 다 봤다는 트랜스포머도 안봤습니다. 그건 무려 미국에서 했는데도 말이에요. 그리고 제가 세상에서 제일 이해 못하는 사람들중 하나가 [같은 ... more
문젠 내가 저 술마신날이 전날 소맥 3잔하고 완전 숙취로 오전내내 고생한다음이라....아놔<
내가 나리타 켄이나 스기타 토모카즈, 미키 신이치로 과 인 걸 어쩌겠어(...) 쌍둥이라는 것 자체는 참....참 좋지만<<<야
아참. 계정을 넣었어요 :D...
돈을 넣었더니 일을 시작하는 꼬마의 뒷모습에서 살의를 느꼈죠(...)
그나저나, 이탈리안 르네상스는 재미있을 듯-
내가 좀 이렇게 관심이 없었거늘ㅠ_ㅠ 아직 시험기간인데ㅠ_ㅠ?!;;;
나 좀 살려줘어어어어어어어ㅠ_ㅠ
http://bluestsky.egloos.com/4380168
여기에 더 많이 올려져 있지요 오호호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