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도리 짝짝짝





미션완료에 운전시험에.. 중요한거 많이 했는데 왜이리 맥이 빠지죠










미션끝냈다






......................................................orz



대체적으로 미션이나 그런거 할때 사실 되게 편하게 하는 편인데
게다가 딱 시간잡아놓으면 그 시간안에 제대로 끝내는데 이번껀 정말 절 죽이드라구요...
(사실 단지 노는 방학에 그려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중)
진짜 그리면서 콘티만 5번넘게 바꾸고, 컷들 분배 아주 죽을뻔했고, 대사도 뭔소린지!!!
참말로 이렇게 힘든 미션은 처음이야요.... 게다가 결과가 이렇게 마음에 안드는 것도 처음이네요.
사실 좀날렸다해도 일단 끝내면 뿌듯한데 이건 기분이 더러워요. 에잇 그놈의 드라마한답시고 왠 뻘짓인지....
아무튼 개인미션이라 해도 다른 두명이 뒷이야기를 그려줘야 스토리가 완성됩니다. 허헛. 제대로 민폐군요.
(나킴양, 기리언니 부탁해요u/////u)<


이번에 미션 그리면서 깨달은거 하나: 내가 생각해도 제트 정말 병신으로 그려놨구나...ㅉㅉ 미안해.
                                                         둘: 다시는 개인 미션하지 말아야지......................
                                                         셋: 이번에 다 포토샵으로 하는 바람에 새로운 기능을 많이 배움.
                                                               (유일하게 뿌듯한점 하나)
                                                         넷: 끝이라 생각했는데 본드라마가 남아있구나?


....뭐 이제 남은 방학동안은 페이퍼랑 과제하면 되는군요. 으하하하하핫!
................................................................................


에이씨.


아무튼 미션은 나중에 정리해서 올릴래요...



[+]오늘 미국서 운전 필기시험 무사히 보고 왔습니다. 사실은 미션하면서 밤새고 또 나킴이랑 놀다가
새벽 5시부터(사실 샤워하고 밥먹어서 5시반부터) 졸면서 인터넷에 있는 문제집 훓고 7시반에 출발했습니다.
사람많다는 말에 8시에 여는거 7시반에 나가서 7시 37분에 도착했는데도 건물밖에 줄이 쫙 서 있더라고요.
옷을 4벌이나 껴입고 모자에 후드티까지 뒤집어썼는데도 얼어뒈질뻔했음...

아무튼간에 그냥 줄서서 번호표뽑고 여권, I-20, 내가 이곳에 사는 증명서(은행에서 보낸 편지같은거) 주니까
그냥 바로 시험을 봤는데... 사실 제가 좀 심각하게 공부 안하고 갔거든요. 그래서 혹시 떨어짐
그 자리에서 다시 볼 생각(미국선 가능합니다)하고 갔는데 아니 이 뭐....

.......이건 무슨 초등학생 시험이냐!?!?!?

영어로 나온다해도 알록달록한 그림들이 무척이나 인상깊은 시험이였습니다.
총 30문제인데 2개(보험에 관한거) 틀리고 가뿐하게 통과했습니다. 아니 근데 좀 심각한게..
.....같은 문제가 또 나온다면 이건 좀 문제있는거 아냐?
게다가 친절하게도 맞으면 맞았어요! 틀리면 틀렸어요~ 왜 틀렸나면요~ 하고 설명까지 해주는 센스 ㅠㅠ
이거 떨어지는 놈이 병신이겠구나...하고 일단 임시 면허 받고 나오는데
문제를 4개 연속으로 틀리고 있던 한 여자를 봤습니다. 우왕.

보는데 2달러면 되는데, 오고가는 택시값으로 14달러가 깨졌음. 이런 미친....
오고가는데 14분. 1분당 1달러군요. 1분당 천원!! 우와아~

게다가 이 병신들은 택시 기사라면서
그 짧은 거리를 헤메냐!!!?!??


[++]실기도 엄청 쉽다고 하던데... 나 한국에서 면허 왜땄지..............젠자아앙 ㅠ
미국면허 한국에서 바꿀수 있다고 하던데 왜 난 학원이니뭐니 몇십만원과 내 방학을 투자한걸까아아




참 여러모로 중요한거 몇개 끝냈는데도 왜이리 우울하죠...............

by choi | 2008/03/06 15:51 | BRAVO MY LIFE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bluestsky.egloos.com/tb/420448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이드 at 2008/03/06 16:00
으음........... 연습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Commented by choi at 2008/03/06 16:15
돈이 아까워 돈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서 면허 딸라고 쓴 돈이 얼마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흐흐흐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아꾸 at 2008/03/06 17:26
오호 매우 유익한 정보 땡큐.
이걸로 한국에서 면허따란 압박을 벋어날 수 있을거 같아!!!<<<
Commented by choi at 2008/03/06 18:39
엑 싸장님 군대서 면허 안따셨어요?
Commented by isato at 2008/03/06 19:51
..힘내 베이베..
Commented by choi at 2008/03/06 20:25
흙 감사
Commented by 기리기리 at 2008/03/06 23: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닥
난 미션 보면서 가슴이,가슴이...크흑ㅠㅠㅠㅠㅠ
Commented by K(케이) at 2008/03/07 03:53
나 필기 2006년도에 봤는데 아직도 실기 안 봤.....(머엉)
Commented by choi at 2008/03/07 05:41
기리언니//ㅠㅠㅠㅠ

케이언니//ㅜㅜㅜㅜㅜ언니 그거 유효기간 한달밖에 안되야... 필기도 다시봐야겠네;
Commented by K(케이) at 2008/03/08 01:06
아, 여긴 5년-┌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