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8일
[Bio] 짜짜짜짜짜짠 (돌연변이)오리제 리얼버전
이번에 디카를 샀어요. 아니 사실 원레 사진찍는거에 관심도 없고 편집하는것도 귀찮고해서
유학온다음부터 동생꺼쓰면서 디카없이 살았었는데, 이게 미술부전공듣다보니 필요하더라구요;
근데 전 뭐 기계사는걸 세상에서 제일 귀찮아합니다... 그래서 엄마랑 동생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월마트에서 그냥 괜찮아 보이는걸로 하나 샀어요.
코닥 이지웨어 M873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볍고 뭐 적당한 기능은 다 갖추고 있는듯해요.

전 참고로 뭐 카메라나 기계에 목숨거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디카이야기는 그만 넘어가고.
그래서 일단 제일먼저 찍어본게, 다름이 아니라
효모!!!!(호모가 아닙니다)
제가 저번에 왠 이상한 암호올려놓고 뭐래는거야! 했던 효모중 하나입니다.
물론 그때껀 아니지만.. 이번엔 PH랑 Radiation을 돌연변이 효모와 보통 효모에 대입해서
뭐 자라는거 비교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이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실험실에서 몰레 가져왔습니다()
짜자잔.
YPD는 효모가 자라는데 모든 필요한 아미노산이나 뉴클리오들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고
8은 PH value입니다. 그.. 한국말로 산성이랑 알칼리성 구별하는 그거 있잖아요. 7이 딱 중간이고.
M은 뮤턴트의 M.다시말해 돌연변이라는 건데, 그래서 효모크기 하나사이즈가 무척이나 크고 하얘요.
그리고 저 효모수를 다 세야해요...(먼산) 저건 참고로 150개. 그나마 난편이죠.
저번에 나 오백몇십개 셌어..(아래 까만점들이 셀때 같이 찍은 점들)
문제는 중요한게 이게 아니에요. 바로 이거 오염됬다는거!!!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뚜껑오픈. 저 가운에 허옇게 솜처럼 나있는데 다름아닌 곰팡이입니다. 우와아아앙.
다시말해서 아마 저희 조가 이 효모DNA를 옮길때 실수를 해서 오염물질이 들어가버린거죠.
...그러고보니 그 때 그 애가 재체기 했던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근데 곰팡이가 너무 귀엽게(....)자라서, 우왓우왓하다가 그만 몰레 방으로까지 가져와서 찰칵.
약간 측면에서. 뭔가 만지면 폭신폭신하지 않을거같아요??
사실 페니실린도 저렇게 오염된 곰팡이에서 만들어진거라지요.
대부분이면 젠장 실험망했네하고 버렸을 곰팡이에서 그런건 만들어내다니, 역시 노벨상은 괜히 받는게 아니죠.
.....근데 나중에 사진찍고 좀 걱정한게 이게 인체적으론 해가 없다고 해도
버리거나 건들일땐 특별히 장갑끼고(뭐 이건 오염을 막기위한거지만) 버릴때도 따로 분리해서 버리거든요..
다행히 방에 왔을땐 룸메가 없어서 다행이였지만 사진찍고 나서 이거 어떻게 처리하지.. 하고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이 추운데 다시 나가긴 싫고.. 뭐 그래서 그냥 휴지로 꽁꽁싸매고 봉지로 밀봉해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괜찮겠지................
...............돌연변이에 PH이상하게 하고 Radient까지 한거에 오염까지 됬대지만 뭐..........
사진찍으면서 손 안씻은상태로 뭐 먹고 있었는데...................

........................흠.
에잉 몰라요. 어쩌면 모르죠. 돌연변이 거미에게 물려서 스파이더맨이 된것처럼
난 이스트 워먼(Yeast Woman)이 될지도(야)
아무튼 이것만 찍긴 뭐해서 그냥 앉아 있는 상태에서 제 뒤에 있는 벽을 찍어보았습니다.
제방 일부분입니다. 네넹. 저것만 봐서는 모르겠죠. 근데 일어나서 다 찍기 귀찮아요. 방도 더럽고.
무엇보다 난 사진찍는데 영소질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나중에 날잡고 찍어보죠 뭐.
참고로 저 코끼리 포스터 말고 걸려있는 그림들은 이번 미술수업들으면서 그린겁니다.
특히 저 꽃무늬는 제가 초기에 입에 거품을 물고 제 키만한거 그린다 미쳤다 했던 그 그림이야요.
코끼리 포스터는 예전에 학교시작할때 싸게 팔던 포스터였는데 예뻐서 한장 샀슴다.
근데 다음날 룸메가 똑같은거 사와서 자기 벽쪽에 붙여놨어... 어쩌라구.

제일 위에 걸려있는거 한번 좀 더 자세히 찍어보았습니다.
뭐 아래서 대충찍었으니까 화질은 영구리지만 나중에 제대로 찍어볼게요.
저건 제가 저번에 [꼴라쥬 누구 좀 도와줘]하고 징징거렸던 작품입니다.
...동생말대로 하다보니 되더라구요. 꼴라쥬를 일단 만들고 색이나 사이즈를 조금다르게해서
아크릴로 칠한겁니다. 마감 하루전날 3시간만에 완성했음(...) 그나마 사이즈가 24in*24in(인치)라서..
뭐 점수 잘나왔으니까 됬죠 뭐...
아아. 근데 왜 이런거 올리냐고요?
아니 말했다시피 LAB에서 저 효모들 세다가 곰팡이가 이쁘길레...
현실도피중이냐고요?
네 맞아요.
어흑.
[+]극장에서 쏘우 4를 봤습니다. 참 가면갈수록 비주얼(이라고 해야하나)는 끝내주는데
내용은 점점 더 이상하게 덧붙여서 굉장히 웃겼습니다...
직쏘가 이 짓을 하게 된 이유에 또 뭐 이것저것 거추장스러운설명을 붙여주는데,
제일 깨는건 반전이였어요. 정말 이건 1의 그런 기겁하는 반전이아니라
[....이뭐병.]
소리가 나오는 반전이였습니다. 그 엄청난 1,2편반전은 어따버리셨나요.
(3편부터는 좀 이상해지기 시작했었지만...) 5편은 제발 만들지 말아라.
[++] 아 근데 이제 이것들로 lab report써야하거든요...?ㅠ
누가 자외선과 PHvalue가 효모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아는 사라아암?
참고로 신기하게도 돌연변이 효모가 오히려 자외선을 쏘였는데도 더 잘자랐음..
혹시 모르니까 과학테마에 올려봅니다. 누구 플리즈 헬프미.
[+++]추가합니다. 아니아래 가고일님의 리플보고 어.. 했다가 헉했습니다.
그렇고보니 지금 저 효모들 누룩효모구나!!!!!!!!

오리..제?였나요 뭐 요즘 애니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흐음..위에꺼랑 비교해보았을때 쫌...
아니 그전에 원레 누룩정상적인효모는 빨간색이거든요?
그럼 사람들이 보고 좋아하는 이 아이는 처음부터 돌연변이라는 소리라는거군요.
호오오...새로운 사실. 근데 저 얼굴에 뾰뾰뿅하고 나있는 저 구슬들은 확실히 효모가
자란거랑 은근히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웃기군요 이거ㅠ

그럼 곰팡이에게 먹히는건 이렇게 되는건가...
유학온다음부터 동생꺼쓰면서 디카없이 살았었는데, 이게 미술부전공듣다보니 필요하더라구요;
근데 전 뭐 기계사는걸 세상에서 제일 귀찮아합니다... 그래서 엄마랑 동생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월마트에서 그냥 괜찮아 보이는걸로 하나 샀어요.
코닥 이지웨어 M873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볍고 뭐 적당한 기능은 다 갖추고 있는듯해요.

전 참고로 뭐 카메라나 기계에 목숨거는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디카이야기는 그만 넘어가고.
그래서 일단 제일먼저 찍어본게, 다름이 아니라
효모!!!!(호모가 아닙니다)
제가 저번에 왠 이상한 암호올려놓고 뭐래는거야! 했던 효모중 하나입니다.
물론 그때껀 아니지만.. 이번엔 PH랑 Radiation을 돌연변이 효모와 보통 효모에 대입해서
뭐 자라는거 비교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이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실험실에서 몰레 가져왔습니다()

YPD는 효모가 자라는데 모든 필요한 아미노산이나 뉴클리오들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고
8은 PH value입니다. 그.. 한국말로 산성이랑 알칼리성 구별하는 그거 있잖아요. 7이 딱 중간이고.
M은 뮤턴트의 M.다시말해 돌연변이라는 건데, 그래서 효모크기 하나사이즈가 무척이나 크고 하얘요.
그리고 저 효모수를 다 세야해요...(먼산) 저건 참고로 150개. 그나마 난편이죠.
저번에 나 오백몇십개 셌어..(아래 까만점들이 셀때 같이 찍은 점들)
문제는 중요한게 이게 아니에요. 바로 이거 오염됬다는거!!!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뚜껑오픈. 저 가운에 허옇게 솜처럼 나있는데 다름아닌 곰팡이입니다. 우와아아앙.
다시말해서 아마 저희 조가 이 효모DNA를 옮길때 실수를 해서 오염물질이 들어가버린거죠.
...그러고보니 그 때 그 애가 재체기 했던거 같은데... 뭐 아무튼.
근데 곰팡이가 너무 귀엽게(....)자라서, 우왓우왓하다가 그만 몰레 방으로까지 가져와서 찰칵.

사실 페니실린도 저렇게 오염된 곰팡이에서 만들어진거라지요.
대부분이면 젠장 실험망했네하고 버렸을 곰팡이에서 그런건 만들어내다니, 역시 노벨상은 괜히 받는게 아니죠.
.....근데 나중에 사진찍고 좀 걱정한게 이게 인체적으론 해가 없다고 해도
버리거나 건들일땐 특별히 장갑끼고(뭐 이건 오염을 막기위한거지만) 버릴때도 따로 분리해서 버리거든요..
다행히 방에 왔을땐 룸메가 없어서 다행이였지만 사진찍고 나서 이거 어떻게 처리하지.. 하고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이 추운데 다시 나가긴 싫고.. 뭐 그래서 그냥 휴지로 꽁꽁싸매고 봉지로 밀봉해서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괜찮겠지................
...............돌연변이에 PH이상하게 하고 Radient까지 한거에 오염까지 됬대지만 뭐..........
사진찍으면서 손 안씻은상태로 뭐 먹고 있었는데...................

........................흠.
에잉 몰라요. 어쩌면 모르죠. 돌연변이 거미에게 물려서 스파이더맨이 된것처럼
난 이스트 워먼(Yeast Woman)이 될지도(야)
아무튼 이것만 찍긴 뭐해서 그냥 앉아 있는 상태에서 제 뒤에 있는 벽을 찍어보았습니다.

무엇보다 난 사진찍는데 영소질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나중에 날잡고 찍어보죠 뭐.
참고로 저 코끼리 포스터 말고 걸려있는 그림들은 이번 미술수업들으면서 그린겁니다.
특히 저 꽃무늬는 제가 초기에 입에 거품을 물고 제 키만한거 그린다 미쳤다 했던 그 그림이야요.
코끼리 포스터는 예전에 학교시작할때 싸게 팔던 포스터였는데 예뻐서 한장 샀슴다.
근데 다음날 룸메가 똑같은거 사와서 자기 벽쪽에 붙여놨어... 어쩌라구.

제일 위에 걸려있는거 한번 좀 더 자세히 찍어보았습니다.
뭐 아래서 대충찍었으니까 화질은 영구리지만 나중에 제대로 찍어볼게요.
저건 제가 저번에 [꼴라쥬 누구 좀 도와줘]하고 징징거렸던 작품입니다.
...동생말대로 하다보니 되더라구요. 꼴라쥬를 일단 만들고 색이나 사이즈를 조금다르게해서
아크릴로 칠한겁니다. 마감 하루전날 3시간만에 완성했음(...) 그나마 사이즈가 24in*24in(인치)라서..
뭐 점수 잘나왔으니까 됬죠 뭐...
아아. 근데 왜 이런거 올리냐고요?
아니 말했다시피 LAB에서 저 효모들 세다가 곰팡이가 이쁘길레...
현실도피중이냐고요?
네 맞아요.
어흑.
[+]극장에서 쏘우 4를 봤습니다. 참 가면갈수록 비주얼(이라고 해야하나)는 끝내주는데
내용은 점점 더 이상하게 덧붙여서 굉장히 웃겼습니다...
직쏘가 이 짓을 하게 된 이유에 또 뭐 이것저것 거추장스러운설명을 붙여주는데,
제일 깨는건 반전이였어요. 정말 이건 1의 그런 기겁하는 반전이아니라
[....이뭐병.]
소리가 나오는 반전이였습니다. 그 엄청난 1,2편반전은 어따버리셨나요.
(3편부터는 좀 이상해지기 시작했었지만...) 5편은 제발 만들지 말아라.
[++] 아 근데 이제 이것들로 lab report써야하거든요...?ㅠ
누가 자외선과 PHvalue가 효모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아는 사라아암?
참고로 신기하게도 돌연변이 효모가 오히려 자외선을 쏘였는데도 더 잘자랐음..
혹시 모르니까 과학테마에 올려봅니다. 누구 플리즈 헬프미.
[+++]추가합니다. 아니아래 가고일님의 리플보고 어.. 했다가 헉했습니다.
그렇고보니 지금 저 효모들 누룩효모구나!!!!!!!!

오리..제?였나요 뭐 요즘 애니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흐음..위에꺼랑 비교해보았을때 쫌...
아니 그전에 원레 누룩정상적인효모는 빨간색이거든요?
그럼 사람들이 보고 좋아하는 이 아이는 처음부터 돌연변이라는 소리라는거군요.
호오오...새로운 사실. 근데 저 얼굴에 뾰뾰뿅하고 나있는 저 구슬들은 확실히 효모가
자란거랑 은근히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웃기군요 이거ㅠ

그럼 곰팡이에게 먹히는건 이렇게 되는건가...
# by | 2007/11/28 12:39 | SCRIBBLING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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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고마워! 나의 7000원을 아껴주었구나! ;ㅅ; ...직소이놈
아무튼 정말이지 쏘우시리즈 이제 그만... 차라리 스파이더맨만들어죠